파괴력은 티엔티 5000만 톤(TNT 50 Mt)으로 히로시마 원자폭탄보다 3333배 더 강력했다. 해발 4.2㎞ 높이에서 터진 폭탄은 반경 35㎞ 내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했다. 버섯구름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7배가 넘는 67㎞ 상공까지 치솟았다. 그 폭도 40㎞에 달했다. 폭발 충격으로 1000㎞ 떨어진 핀란드의 유리창이 깨졌고,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폭발이 일으킨 지진파는 지구를 세 바퀴나 돌았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7601006#csidx192345452c632db999254b615195b62
폭탄은 반경 35km를 날려버렸대요~
기하학에서, 원 또는 구의 반지름은 그 중심으로부터 경계에 이르는 선분이다. 반지름은 그 지름의 절반이다. 때로 반지름의 길이(자체)를 반지름이라 부르기도 하며, 반경(半徑, radius)이라고도 한다. 고차원 구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반지름이 정의된다.
반경 35km면 직경은 70km구요
또 이름모를 녀석들이 타츠마키가 핵급이라고한건 '마을'이 씹창났기 때문이구요 ㅎㅎ;;
진짜 니들 존1나 역겨워요 ㅋㅋ
설마 캐릭의 상황에따라 정한 대사가 아니라 작가의 관점에서 정한 대사라고
그리 말하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