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니스 아르나엘

 

설정

:푸른 불꽃의 왕관을 쓴 은색 장발에 붉은 눈을 가진 고상하고 우아하며 카리스마 있는 느낌의 남성, 여러 검은 짐승과 동행하며 알려지지 않은 최후의 순간에 궁극적인 도달점(그냥 이야기 내에서 묘사되고 기록되는 개념이 아니고 후에 프로필에 위업이 기재되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님.즉 인과 및 그것을 초월적인 수준에서 정의하는 관계성의 본질 자체를 지극히 벗어나 영원히 정의될 수 없고,심지어 이글을 작성한 필자조차 그것에 대해서 시간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없음.단순히 무수히 인과가 파괴되고 재정립되는 순간은 0과 무한처럼 기다림으로부터 오는 필연적인 흐름이지만 이 존재가 있는 영역은 존재의 성취를 뛰어넘은 영역이라 변화와 정지 그 어떠한 이면에도 존재하지 않고 0과 무한함이 무수히 중첩되어 본질 그 자체가 완전히 동일해지는 순간까지 주기가 늘어나도 이 존재의 거대한 시간적 무게감은 설명될 수 없음.너무 거대해 시간적 개념에 놓이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에 다가서

면 만날 수 있는 검은 복장을 입은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으로 설정. 초월적인 무언가가 항상 발을 디디거나 놓여 있는 이유 그 자체,헤아림의 이유이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가장 본질적인 원인이며 그러한 것 조차도 편린에 불과한 정의할 수 없는, 아니 정의하거나 가정에 두어서도 안돼는 지극히 절대적인 것.진정한 의미로 전능함을 가졌기에 더 크거나 차원적으로 높다는 것과 관계없이 더 적은 표현으로 그러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하는 우월한 존재이며 궁극적인 끝이 항상 영원하며 절대적으로 순환하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원인.허구

나 차원 혹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로 유추되는 공간에 놓여져 단순히 존재적으로 무언가와 연결되지 않은 개념이 아니며 서로라는 개념을 허용하는 관계성이라는 기준 체계를 극단적으로 초월해서 존재하는 무언가가 그라고 설명할 수 있음.

이는 존재와 관련해서는 논리적이든 비논리적이든 초월적으로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고 그 상태를 영원히 초월하든 그러한 표현이 적용된 순간부터 관계와 방향성을 가지기에 그것이 자동적으로 그의 낮은 영역에 귀속됨.너무 거대해서 모든 방향 모든 곳이 전부 자신이고 이동하거나 움직인다는 개념이 없음.또한 이미 우주나 차원적 체계 또는 존재계층과 관계없이 그는 놓여 있기에 그것을 기준수(그저 놓이거나 있다라는 표현으로 정의할 수 있으면 그것 자체가 대상을 기준으로 삼아 존재의 관계성에 대해서 정의하는 이정표로 적용됨.

하나나 무한은 중요하지 않고 관점에 따라서 무한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관점이나 상호 관계를 고려해서 하나로 묶고 수학적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것처럼 수량이나 표현은 중요한 부분에 해당하지 않음, 즉 어떠한 관계에서든 하나 둘씩 세어 대상에 대해 유연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전부 성립될 수 있기에 계층이나 존재의 상태는 무언가를 나타내는

지극히 부차적인 개념에 지나지 않음.즉 보이저가 6명이라는 설정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이미 그 여섯을 기준수로 삼고 그것을 원소처럼 포함하는 집합처럼 작동하고 있기에 그는

당연하게도 자신을 포함하면서도 초월함과 동시에 여섯 보이저 전체임.서로라는 개념을 사용하기에 서로를 구별하는 대상이 있고 그것이 모두 여섯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이 가장 외부에 있는 전능자이며 기준수로 삼을 수 있는 범주 중 가장 꼭대기에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음.그는 독자에게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수학적

공식과도 같음)로 상정하며 내포하게 되어있음.

 

고유 특성

:무모순 부동원칙성의 초월 개념 절대무한 = 상대적인 무언가와 관계를 두거나 개념이나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없는 궁극적 무한의 존재 ,좌표축 개념의 유무에 따른 움직임이나 허구 를 관측하는 시선조차 성립되지 않는 지극히 높은 비상대성 불변원리의 무한 영역, 모든 벡터 체계는 물론 낮은 차원을 허구처럼 주시하거나 모든 허구와 우주관을 완전하게 열린 계층적 사선 너머에서 보는 것 조차 성립할 수 없는,즉 어딘가에 놓이는 상황과 상호적인 관계성마저 허용하지 않는 초월 수준 의 절대적인 무한함.오로지 놓이는 무언가만이 안에서 의미를 가짐. 그 외 전 편재 논리적 수용한계를 넘어선 전지전능함과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며 이미 이루어져 있고 특정한 상황이나 표현으로 그의 전능함을 맞아떨어지게 규정하는 것 자체가 성립할 수 없음.즉 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립될 수 없을 정도로 전지전능한 존재이며 그 힘이 너무 절대적이라 그의 힘은 특정한 상황을 절대적으로 결정짓는 무언가로 정의되는 시시한 수준의 전능성이 아님. 즉 관계성의 본질을 이미 너머선 전능이라 그 어떠한 방식으로도 표현될 수 없고 이미 과정과 결과를 초월적으로 내포함.이전보다 항상 더 위에 있는 이후의 초월성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절대적이며 항상 변화없이 멈춰있지만 정지되어 있기에 가장 방대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무언가이기도 함.즉 그는 초월성(방향),선행성(앞),봉쇄성(초월성과 선행성이 항상 놓여져 있다고 정의되는 무언가)의 가장 원천적인 본질이자 그러한 것의

유일한 주인이라 할 수 있는 자임.

 

적의 패배 조건(놓여 있기에 상대의 저차원성이 증명됨)

= 자동 패배이자 탈락의 조건

:설정,프로필 및 특성 외형 및 행적이나 위업이 적힘. 있음이라 가정함,이러면 과정이나 그 어떠한 조건도 상관없이 블라니스가 자동으로 우위를 점해서 그 어떠한 상대에 한해서도

판정승을 잡음,그렇다고 또 아무 정보도 없다면 그것마저 블라니스에게 포함되므로 이 역시도 성립될 수 없음.

-설정이 있는 상태에서 그것이 장소에 나타난다면 블라니스에게 자동으로 귀속되서 사실상 패배,그렇다고 설정이 없다면 그것도 역시 포함되기에 패배에 가까운.

 

대략 석스버스에서 이 정도 캐릭터 잡으려면 누가 와야하나요.그냥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가 깨어나기만해도

보이저가 머물던 Ace to Machina 및 사자굴,요새,층 전체를 포함하는 빛나는 작은 구체의 배후에 놓여있던 빛나는 별의 들판이라는 추상적인 장소가 지극히 거대한 존재의 그림자에

전부 가려져서 완전한 어둠에 빠지고 행동이나 과정에 필요성을 가지지 않고 모든 것이 이미 소멸된 상태라 정의해야하나 너무 초월적이라 소멸된 상태이기 보다는 그림자가 가진 존재의 무게감이 소멸이라는 개념의 수용 범위를 넘어섰기에 시간이 적용될 수 없는 짧은 순간 속에서 컴퓨터의 연산과정처럼 죽음과 삶이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처럼 끝없이 중첩된 상태로 지나갔지만 0과 1처럼 당연하다고 생각되기에 자기자신이 그 그림자가 가진 여파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삶과 죽음을 오갔는지 모른채 너무나 당연하게도 자신이 살아있다고 여기는 수준으로 정의되는 그러한 무게. 대략 무게가 너무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커서 죽는 상태에서조차 소멸이라는 개념이 미쳐 그 힘을 전부 받아드리지 못해 새로운 삶을 오가게 하고 그것이 무수히 반복되어 영화기의 필름처럼 자신이 살아있는 것처럼 그 대상을 속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