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한 대만 때리는거임.
사이타마 -
작품명이나 작가의 의도 (?) 조차 모든 적을 단 한방에 끝장내 버려서 '원펀맨'(원 펀치 맨 ??)
작중 아직 전력을 발휘 한 적 없음.
보로스의 행성의 표면을 파괴하는 공격으로 그냥 정권 찌르기 (진심펀치)로 상쇄.
피암마 -
제 3의 팔 스펙
가위바위보로 비유하자면, 가위바위보에서 늦게 내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내는 '행위' 만으로 이미 승리.
이미 도전한 시점에서 승리한 팔.
승부에 필요한 속도,단단함,근력,지혜,거리,수,무기의 제약과 상관 없이 그저 한번 휘두르는것 만으로 승리하는 팔.
서로 한 합 씩 주고 받았다는 가정하에
누가 이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