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치 무시하지 말어
전투력 3만은 찍엇다고 추정되는 놈이야
지구파괴쯤 껌임

무시한적 없음 설정이 그러니 센거 ㅇㅈ하는데 보여준게 줫도 없으니 원 ㅋ

심지어 셀편이후 저승에서 오공이 노멀로 고작 팔다리 총합 40톤을 몸이 안움직인다며 초사를 써야하고, 드볼 슈퍼 베지터가 초사 쓰고도 고작 1000톤도 못드는 등 도저히 설정에 맞지 않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진짜 까기는 싫은데 드볼 행성들이 종잇짝이라는 설이 점점 신뢰가 가는 수준;;

드볼세계관은 기공포가 무서운거지
육체능력은 좁밥임
뭐 기공포에 한해서는 신급 ㅇㅈ
육체전으로 붙으면 귀급만도 못한 좆무치 수준

육체도 어차피 기 운용하면 됨
펀치력이나 방어력같은건 기로 커버가 되서

설정상 에너지파 종류가 본래 일반적으로 최대 전투력의 2~3배 출력을 낸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수천만 수억배도 가능한듯 ㅋㅋㅋ

기공파가 사기가 아니라 온몸을 기로 강화해서 싸우는식 단순 몸싸움으로도 충분히 이김

애당초 행성얘기 나온게 무천도사가 달파괴한거때문에 그러는데
전 이거 초기의 설정으로봄
사실상 행성파괴는 지침베부터라고 봐서 ㄷ
무천도사가 달파괴하고나서도 레드리본군 무서워서 벌벌떠는거보면 ㄷ

초사이언2가 천톤도 못드시는거 아시죠? ㅋㅋ
심지어 이 당시 베지터 초2는 본편 오공초3보다 아득히 강합니다 ㅋㅋ

베지터가 1000톤 들때 기 오로라 나오는거보면 충분히 강화된 상태인데 들지도 못하고 손오공이 40톤 달았을때도 노멀로는 안되니 초사 쓰던데 기로 강화 어쩌고 이전에 설정상으로야 뒤지게 세지 실상은 기공파만 십사기같음

이놈들 근력은 씹븅신들 맞는데 이미 프리저가 극장판에서 악력으로 지구 부쉼

달 박살내고 다니던 무천도사가 오공이 레드리본군 박살냈다고 하니까 나보다 위라고 인정했고
타오파이파이는 폭탄맞고 죽었음

강화라고 쓴긴 했는데 사실상 두르고 싸운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음, 실제로 행성파괴기공포
몸에 맞음 노뎀임

그거 부활의 F 말하는거라면 내부에 데스볼인지 뭔지 쳐넣은거 아님?

근데 차피 기 몸에 두르면 행성파괴 이상은 그 이하론 대미지 안받으니깐요

그건 프리저가 존나쎈거

흠 극장판 보면 그쟝 꽉쥐자마자 지구에 금가서 터지던데

ㅇㅇ 그니까 제가 말한 상황들에서도 기를 몸에 두른 상태 맞을걸요

기를 몸에 두르면 전체적인 스펙 상승 효과라도 있는듯한데 그러고도 1000톤 못들고 40톤에 몸이 안움직인다 하고 마인부우전 트랭크스만 해도 150배 중력이 아니라 한 1000배 중력이었어도 거뜬했어야 설정상의 전투력에 걸맞다봄

꽉 쥐었다고 지구 전체에 힘이 작용하는건 힘의 강력함이 어느정도인지를 떠나는 수준이라고 보는데 전 그냥 에너지파같은걸 쳐넣었다고 봤음

어쨋든 설정상 야무치조차도 사이타마 줫발라야 하지만 실제 보여준거는 시궁창이라는거...

프리저는 악력으로 부순게 아니라
손바닥을 땅에대고 손바닥으로 기를 방출시켜서 지구를 터트린거임.
한마디로 악력으로 부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