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설정 무시하고 지내들 만화설정으로 맞춰서 생긴일이라면 생긴일이지.
통합을 하면 어느정도 설정을 다듬어야 vs가 되지만 저쪽의 룰이 적용되면서 다듬는 방식이 기본틀이 마블 DC설정 기준인것으로 보여서
저녀석들 룰로 통합하면 사실 그렇게 이상한건 아님.
타입문 설정을 꺙그리 무시해서 그렇지
"한편, 기록 우주의 법칙은 달라. 기록우주는 몇 차원인가 위의 지각...고차원의 존재라고 생각해. 고차원에서 보면 3차원은 평면의 두루마리와 똑같은거야. 그러니까, 3차원 세계가 책에 써있는 세계라고 한다면, 책 안으로 점프하면 책의 바깥으로 나오는 느낌? 방금전에 책의 안에 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언제나 기록으로서 부감할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고차원의 시점이야. 알겠지? 그렇게 되면 책 안의 시간은 모두 평등한 가치가 된다. 왜냐하면, 언제나 좋아하는 시간을 넘기는걸 할수 있는걸. 과거와 미래도 있지 않아. 그저 똑같은 것이야. 여기는 허수공간이며, 빛과 형성된 고차원의 정보공간. 이 달의 뒷면은, 기본적으로 관측우주가 아니라 기록우주의 법칙으로 운영되고 있어. 우리들은 이물...아니, 손님이지. 기록우주의 안에 집어넣어진, 관측우주의 생물이라는 거야. 한편, 문셀의 중추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하게 존재하고, 그 모든 가능성을 연산하는 병행세계 시뮬레이터. 즉, 기록우주의 존재야. BB는 그 문셀로 되어 버렸고, 고차원의 시점을 얻은거야.
그러니까, BB는 과거도 미래도 동일하게 취급한다. BB는 중추에 도달한 시점에서 그녀는 미래를 선택하고 확정하는 힘을 얻었다. 신의 눈일 뿐이었던 문셀은, BB라는 AI가 섞임으로서 신의 두뇌가 되어버린거야. 몇 시간 후의 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BB는 문셀에 도달했다. 그 사실만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그렇게 해서 기록우주의 존재가 되버린 이상, 사실을 거슬러 올라간 BB는 '이 현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지. 머리 복잡해지는 이야기지만.
BB는 문셀로 된 시점에서, 과거의 자신에게도 '이 현재'를 전할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BB는 처음부터 알고있었던 거야. 우리들이 어떻게 해도 제때 맞출수 없다는걸."
'게다가, 이 달성은 SE.RA.PH 내 시간에 있어, 0.0001초 전에 달성된 것이지만 BB의 요청을 받아 현실 시간으로는 5961600초 전에 성립한 것으로 하여, 사상 선택을 완료하였습니다.'
" 이 목소리는 BB? 말투는 다르지만 음성은 BB의 것이다. 하지만 말하고 있는것이 너무 의미불명이다. 5961600초...하루가 86400초라면, 나눴을때 69..69일 전에, 중추의 제어는 성립되어있어...?"
삼라만상을 진짜 삼천대세계 멀티버스로 번역할 정도니까 저정도는 약과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