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는 수라의 적인 신을 친구라고 믿어서 결국 죽음에 이름. 본편에서는 친구말 믿는 순둥이처럼 묘사됐는데 아난타족 입장에서보면 자기 왕이 개ㅂㅅ 개호구짓한거. 자기가 자기 무덤을 팜... 그리고 결국 아난타족에게는 아난타 죽어서 막대한 손실이 됐음
무슨 애도 아니고 친구라지만 애초에 전투에서 신의 말을 믿는다는게 ;; 힘은 쎈데 머리는 좀 딸리는듯 이성보단 감정적이고..
근데 수라랑 신이랑 적이라는데 아난타 신쿠보거나 간다르바 비슈누 관계보면은 진짜 적인거 맞나하는 의심도 들때있음
야크샤는 인간들은 너무 위해서 죽음에 이르렀다고만 알고있음. 분명 이거 관련해서 무슨 일이 있었겠지
자기 종족을 위하는거보다 얼마나 인간들을 더 좋아하고 인간들을 위해 퍼다줬으면 죽기까지하겠음...;;...
보면은 수라의 왕들중에서 제대로 왕노릇 하는 1대왕 수라 가루다 정도 빼고 별로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