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규는 영향력을 중요시함.

와노쿠니엔 카이도가 있어 적이 오지 못했다.

킹,퀸 부상에 막 싸울수 없는 상황이긴했지만 술쳐먹는 로쿠규가 쉽게 처리했다.

 

카이도가 없는 지금부터 비가맹국인 와노쿠니는 몇명이 죽든 굴복당하고 많은 침략을 당할것이다 (천룡인,세계정부는 쓰레기라고 일침)

 

아무리 로쿠규라도 사황자리 오른 루피 목을 딸순 없음.

늘 강한 영향력으로 전장을 휩쓸고 카이도를 이기고 사황자리 까지 오른 루피를 한번 보고싶어 했을 수도 있다

그 영향력으로 와노쿠니를 지켜라 밀짚모자 깃발을 꽂아라 대화를 하려 했을 수도?

 

모모는 보로브레스를 사용했고 로쿠규에게 나름의 강함을(와노쿠니를 지킬 영향력)입증

(미숙해서 더 싸우면서 숙련도를 올려줄셈?이라 나는 생각함)

--결과적으로 아카자야 모모 야마토는 죽은자는 커녕 큰 부상도 없다 

루피네는 로쿠규를 느꼈거나 걱정하지만 나설생각도 크게 없으며 평온하다.

로쿠규에게 악의가 없기에 그랬다 생각한다 (악의 없는 후지토라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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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규는 실은 천룡인을 별로 안좋아하는 혁명가적 이라고 생각함.

아오키지의 독자적 한껏 해이해진 정의 + 키자루 천룡인빠 애매하게 가는 정의,, 에 + 아카이누 정의에 반대 쪽

이번 와노쿠니에서도 혼자와서 적인척 천룡인의 악랄함을 퍼트렸고

해군이면서 독자적으로 천룡인에 대항 할수 있는 혁명의 씨앗을 퍼트림

-----------물론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결과적 사보는 염제칭호와 혁명군으로써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