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커와 타시기를 바꾼 능력은

영혼을 바꾼게 아니라

몸을 바꿧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영혼을 바꾸나 몸을 바꾸나 그게 그거아닌가?" 

      라고 물으실텐데요

-> 외과의사가 영혼을 바꾸는건 불가능 하지만

     

      몸을 바꾸는건 가능합니다

바로 Face - off 라는 것인데요

어려운 외과수술중  하나인

face-off 를   몸 전체로 확대시킨 것이라고 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화이니만큼  몸이 바뀌는 것을

간단히 그리기위해  하트가 바뀌는것으로  표현)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차를 타고 집에갈때 20분이걸리면  

진짜20분 전체를 보여주는게아니라 1~2분의 장면으로 끝내죠)

(몸이바뀌는 과정을 일일히 보여주기보다  하트가 튀어나오면서 바뀌는 상징적인

몇몇 장면으로 설명한게 아닐까요?)

영화 face-off 

->FBI 요원과 잔혹한 범죄자의 얼굴이 뒤바뀌어 벌어지는 격렬한 액션을 그린 영화.

개봉 당시 얼굴을 바꾼다는 영화의 설정에 따라 정체성 문제가 제기됨으로써 포스트 모더니즘 논란을 일으킨 영화이다

FBI 요원인 숀 아처(존 트라볼타)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죽인

 청부테러범 캐스터 트로이(니콜라스 케이지)를 8년간 끈질기게 추격하다가 국외로 탈출하려던 순간에 체포한다.

 숀은 캐스터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생화학 폭탄의 설치장소를 알아내지 못함을 고심하던 끝에, 

감옥에 수감된 캐스터의 동생 폴룩스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FBI 최첨단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캐스터와 자신의 얼굴을 맞바꾸는 시술을 한다.

결론:  오다셈이 로우의 능력을 통해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것은  페이스-오프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