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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665화 조로,브룩,나미{상디}
세계정복 | L:40/A:331 | LV10 | Exp.50%
107/210
| 0 | 2012-05-02 14:10:52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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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브룩,나미{상디} 설산에 쓰러져 있는거는 아마도 죽은척 하게는 아닐까 합니다..

 

전투의 흔적 이라곤 브룩의 칼이 떨어져 있다는것뿐, 다른 외상(출혈,상처)가 보이질 안네요

 

죽은척해서 쓸때없는 싸움을 피해 목표(사무라이몸) 을 가지고 동료한테 가는게 최우선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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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병 [L:6/A:85] 2012-05-02 15:15:53
제 느낌도 일부러 쓰러져 있는 거라 생각해요

바깥인데 수면가스를 풀어도 효과가 통할리가 없다고 생각되구요

또한 2년간 그렇게 열심히 세졌는데 벌써 뻗어버리면 이 뭐하는 짓인지 ㅋㅋ

바뀌어버린 몸을 다시 찾기 위해서 일부러 쓰러진 척 해서 로우에게 덤비려는 거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금의 나미몸의 상디는 전투력이 없을꺼라 생각되고 조로와 브룩이 로우를 이길 거 같네요

패기를 사용가능한 자는 로우의 룸룸열매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조로의 무장색 패기 사용여부가

이제 나오지 않을까 싶은..ㅋㅋ
소모품 [L:6/A:58] 2012-05-02 16:31:15
방대한 수면가스를 풀면 당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시저크라운은 스모커일행의 침입을 막기위해 대량의 독가스를 살포한 상태였고 루피일행의 배에도 적지않는 양의 수면가스를 풀었죠.

그리고 2년이나 수련한 그들이 듣보잡을 상대로 죽은척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불가피한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면 훈련할 이유도 없엇을테고 호디일행과 싸울일도 없었던 것이죠.

(특히 어인섬 궁전에선 조로는 싸우지 않고 감옥안에 있었어도 될 일은 굳이 부수고 나와 차례로 오는 적들을

상대해줬죠. 또한 조로는 싸움을 거는 상대를 굳이 피할 이유도 없다고 누누이 말하죠.

또 루피일행 모두들 실력이 성장함과 동시에 조로의 강함을 모두 알고있으니 굳이 죽은척할 이유는 찾기 힘들다 봅니다.
밀크박 [L:7/A:134] 2012-05-02 16:37:14
결코 싸워서 발린건 아닌거 같네요
Inuyasha [L:27/A:103] 2012-05-02 17:01:08
제 생각엔

그 설인들의 무기에다가 수면가스같은걸 넣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호노루루 [L:2/A:248] 2012-05-02 19:07:59
조로성격에 그럴린없고 수면가스 같은거갯져
원나블테코 [L:36/A:337] 2012-05-03 06:08:09
브룩이며 몰라도 상디랑 조로의 성격상 그렇지 않을것 같지만서도 말이 되는것 같네요
상디는 지금 나미몸으로 움직이고 있고 조로는 님 의견처럼 그럴것 가텐요
언트 [L:47/A:372] 2012-05-03 13:36:24
죽은척이라니;
HANCOCK [L:17/A:85] 2012-05-05 23:33:47
흐음..
ㄱㅁㅅ 2013-02-06 02:34:09
잘봄
ㄱㅁㅅ 2013-02-06 02:34:18
잘봄잘봄
ㄱㅁㅅ 2013-02-06 02:34:22
잘봄잘봄잘봄
댈카이저 2013-08-22 09:52:55
ㅋㅋㅋㅋㅋ
댈카이저 2013-08-22 09:53:01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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