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지 신발은 아니다.. 확실히 끈이 아닌 그냥 구두.
신발만 봐서는 좀 구별하기 애매하다. 그러니 신발로 설레발 치지말자.
신발이 아닌 바지 끝단을 잘봐라 옆으로 살포시 넘어간게 똑같다.
하지만 걸어다니면 바뀔수도 있으니 이걸로도 설레발 치지말자.
많이 컷다는 표현이 나왔다. 아오키지일경우 흰수염과 정부가 전쟁할때
아오키지도 그곳에 있었고 트라팔가로우가 죽어가는 루피를 잠수정에 태우고
도망쳤다. 그때 당시 아오키지가 로우를 봤을때보다 많이 컷다 라는 표현이 얼추 끼워 마춰진다.
최근엔 아카이누는 쥬얼리보니 잡을때 잠시 얼굴 비춘적이 있다.
하지만 아오키지는 거이... 얼굴을 안비추는듯 하다.
슬슬 아오키지가 얼굴을 비출때가 되었지만 안나오고있다.
아카이누는 어차피 정부에 쳐박혀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아오키지는 행적을 감췄다고 한다. 그러니 펑크하자드에 숨어있을 확률이 높다.
지하감옥에 얼어있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추위로 얼은걸까? 힘들다.
또한 연구소가 눈덮인곳에 있었다. 아오키지는 속성이 얼음이다.
로우가 가슴팍을 붙잡고 쓰러진것은 아오키지가 내뿜는 얼음 살기 때문일것이다.
옷 한벌로 평생입는 그런게 아니고 짱구를 보면 알겟지만 같은옷을 여러벌 옷장에 쌓아두고 있을수도있다.
만화케릭터상 옷이 자주 바뀌지 않는점을 고려해본다면 아오키지일 확률이 높다고본다 하지만 이건 설레발이다.
비슷하게 쳐입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여태까지 내 나름의 분석이었습니다. 또 다른 분석점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소견이 80% 이상 맞아 떨어진다면 성지로 갈수는 있습니까..?
댓글+추천하면 아이유랑 키스하는 꿈꿉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