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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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53권] 미나토의 구미모드가 원래는 불가능해야하다라는 증거

조식 | L:39/A:122 | LV6 | Exp.92%

120/130

| 0-1 | 2013-05-22 21:26:40 | 9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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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시귀봉진 사용하는 모습

4대가 구미를 시귀봉진으로 봉인한 모습

자...이렇게 증거가있습니다.

4대가 시귀봉진으로 구미의 음의 차크라를 봉인했던것을.

자신에게 봉인한게 아니라,시귀봉진 사신에게 받친겁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번화에 미나토가 구미모드로 변할수있었을까요??

오로치마루는 1-4대를 시귀봉진 사신에게서 빼냈는데??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미나토가 자신에게 봉인했다라는 분들, 반박해보세요.

그냥 "나루토"라는 만화는 4차원 눈깔개그 만화였다라는것에 황당할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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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샴 [L:4/A:56] 2013-06-20 00:29:10

아니...멍청아... 그림에 관점을 두지말고 대화에 관점을 둬라...............그림은 그냥 뽀너스 일뿐이야...

자기 안에다가 봉인한다잖아 ㅡㅡ 작가가..의도를 모르고 바보땍히야...의도좀 파악해..

조식 [L:31/A:434] 2013-06-20 01:05:08

뭐지 이 ㅂㅅ은? 난독증인가? 어디에 "내 안에 봉인하겠다"라고 적혀있는지 이미지를 가져와봐.
"내가 데려간다" 즉 사신에게 같이 간다라는 뜻이지 쯕쯕...
그리고 이미지가 싫어? 그럼 소설읽어, 왜 만화 보냐?? 진짜 이해가 안가네 이놈은.

쇼닌 2013-05-22 21:35:40

그 시귀봉진 풀면서 같이나온게 아닐까 싶음

조식 [L:39/A:122] 2013-05-22 21:40:16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에서 뺐긴했지만 1-4대랑 지 팔을 풀었죠.
구미는 안풀었어요.

티스테이션 [L:48/A:485] 2013-05-22 22:19:40

애초에 시귀봉진이 사신에 자기영혼을 바치고 상대나 등등을 같이 사신뱃속에 쳐넣는건데 누가그럼?

조식 [L:39/A:122] 2013-05-22 22:21:09

@티스테이션

?

티스테이션 [L:48/A:485] 2013-05-22 22:22:09

?.. 시귀봉진은 술자의 영혼을 사신에게 바치고 … !#@$@#$%#^ 가 아님?

조식 [L:39/A:122] 2013-05-22 22:23:05

@티스테이션

무엇이던 시귀봉진으로 봉인하기 위해 자신도 같이 사신에게 받쳐야한다라는것은 맞는데요?-ㅅ-a

티스테이션 [L:48/A:485] 2013-05-22 22:24:14

네 그럼 어디가 틀렸다는 부분인가요 , 히루젠 시귀봉진도 자기영혼과함께 오로치마루 팔을 사신뱃속에 쳐넣었는데, 미나토도 그렇고 ,네 어디죠

조식 [L:39/A:122] 2013-05-22 22:27:00

@티스테이션

구미의 음의 차크라도 사신이 먹은거죠.
그런데 오로치마루가 사신 배속에서 빼낸건 1-4대 호카게들이지, 구미의 차크라까진 안뺐거든요.
그런데 미나토가 구미의 차크라를 지니고있고,구미모드까지 사용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거죠.
그렇다면 3대가 예토+뱀화(오루치마루같은)를 쓸줄알아야함.

Liz [L:44/A:526] 2013-05-22 22:33:06

결과적으로는 사신 뱃속에 다들어간게 맞긴맞아요.
그런데 단지 중간과정에서 미나토가 구미차크라를 '본인 몸 속에' 봉인하고 사신뱃속에 들어갔다는 차이일뿐입니다
미나토 몸속에 구미차크라가 봉인된게 아니라 사신 뱃속에 직통했다면
구미차크라 봉인 후 보였던 미나토의 반응이 설명이 안된다는거죠

조식 [L:39/A:122] 2013-05-22 22:37:32

시귀봉진 자체를 사용하면 그런것이고, 구미의 차크라양이 워낙 커서 반만 가능하다라는것을봐선 그게 한계일터이니 봉인술에 대한 댓가라는거나 마찬가지죠. 3대도 힘들어했으니 (고작 1,2대 봉인하고 오로치마루 끌어댕기는데).

미나토가 자신에게 봉인했다면 시귀봉진이 아닌 다른 봉인술을 썼겠죠.
인주력도 아닌데 이렇게 되었다는건 완전한 설정붕괴.

Liz [L:44/A:526] 2013-05-22 22:52:27

?.. 뭐가 불만이신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시귀봉진 리스크는 술자의 사망이고 , 3대가 시귀봉진 쓰다가 오롱이
팔도 겨우가지고간건 노화로인한 기력쇠퇴라고 보입니다
님은 지금 3대와 4대가 완전히 대상을 봉인하지 못한 이유가 '같다' 라고 보시는것 같은데
3대는 노화로인한 기력쇠퇴,
4대는 위에 나와있듯이 물리적으로 구미 만한 차크라는 모두 봉인하는게 불가능이라고 나오며,
봉인술의 댓가? 쪽이랑은 조금 다릅니다.

두번째 시귀봉진 쓴 이유 설명드리자면 솔직히 제가 설정을 잘 기억못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위에 나와있듯이 ' 인주력이 아닌 이상 쓸수있는건 시귀봉진 밖에 없다 ' 라고 언급합니다
이건 추측입니다만 ;
세계관 내에서는 인주력이 아닌이상 미수차크라에 간섭 하거나 봉인하는것은
일반 봉인술로는 불가능 하다라고 설정이 잡혀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 리스크가 사망이라는것부터 이미 여타 다른봉인술과는 효과가 다를것이라고 추측 ) 봉인술인
시귀봉진을 썼다라고 보이네요

* 아, 물론 헛소리일 가능성 있습니다 ㄷ.

조식 [L:39/A:122] 2013-05-23 01:03:39

시귀봉진이라는 봉인술로 자신에게 봉인이라.....작가가 "비밀이 많은 시귀봉진 봉인술"이란걸 그렇게 이용한다면 어쩌어찌 설정에 들어맞겠네요....ㅎㅎ....하지만 상당히 뭐랄까...유도리있게?잘도 넘어간다 싶어요 작가가.

나루토라는 만화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제는 뭐...orz

갠조커 [L:7/A:442] 2013-05-22 22:36:00

윗분말대로 공감이요 그것도아니면 어쩌라는거죠;;;; 그렇게부정할꺼면 작가욕하죠 ㅇㅋ

조식 [L:39/A:122] 2013-05-22 22:38:28

작가 욕하는거죠. 초반의 설정붕괴도 아닌 최근설정을 또 붕괴시키는거니깐요.

D샹크스 2013-05-23 00:55:26

제츠 6마리중 1234대 4마리 제물 한놈은 오롱이가 제츠쪽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1마리남은걸로 구미뺏겟죠
아니면 애초에 시귀봉진이란 술법을 풀면 사신한태 다 받쳣던게 밖으로 나오던가 겠죠

조식 [L:39/A:122] 2013-05-23 01:01:42

오오오?!했는데...아니네요....

http://starkana.com/manga/N/Naruto/chapter/618/13

남어지 하나는 털석하고 죽고,다음 컷들에서는 나타나지않네요........쩝...

티스테이션 [L:48/A:485] 2013-05-23 14:17:39

그건 쥬고가 흡수했다고 됨 .

심심하구만 [L:4/A:74] 2013-05-23 00:41:50

님은 아무리반박글을 써도 계속 아니라고할듯 일부러 깔려고그러시는건가

조식 [L:39/A:122] 2013-05-23 00:45:21

@심심하구만

그렇다기보다는 설정자체가 다 붕괴되어버렸다는거죠. Liz님의 의견으로 어느정도 말이 될수있긴하겠지만,그렇다면 3대도 오로치마루의 술법들을 쓸수있어야하는게 현재 설정이거든요.

아귀앙마 2013-05-23 01:10:32

음.. 제생각은 설정상 4대가 봉인술이 매우 대단하다고 나와있어요. (죽어가는 중에도 쿠사나와 둘이서 구미를 봉인할 정도로)
시귀봉인진으로 구미 차크라 반을 가저오면서 사신에게 주기전에 자기 몸속에 봉인? 햇다고 생각하면 가능할거같아요
그래서 봉인 직후 그런말을 한거라구 생각해요
3대와 다른점은 3대는 사신에게 초대 2대 오롱이 팔을 주었지만 4대는 사신에게 주는게아닌 자기 몸속에 봉인한게 아닐까요?.

샤를롯테 [L:45/A:193] 2013-05-23 16:28:50

원래크기의 구미
미나토 시귀봉진 후 -> 크기가 줄긴했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구미

미나토와 같이 봉인된건 구미의 반쪽차크라 덩어리. 영혼이 봉인된건 아님

그렇기때문에 미나토는 쿠라마에게 인정받기 전의 나루토처럼 압박을 받지않고 사용할수있음

조식 [L:31/A:434] 2013-06-03 00:14:16

그럼 3대가 오로치마루 팔 봉인했을때 왜 살아있음;;
비슷한류로 구미호의 반만 봉인한걸로 보임.

으허허허헣 2013-05-24 16:19:59

구미 음의 차크라는 미나토에게 봉인 대신 사신은 미나토목숨 댕강

조식 [L:31/A:434] 2013-06-03 00:16:58

@으허허허헣

시귀봉진은 사진에게 봉인당하는/먹히는 봉인술.
팔괘봉인은 의식대나 다른 술이 필요한 봉인술.
4대가 시귀봉진으로 구미의 반을 봉인한후에 "이제 팔괘봉인만 남았다"라고하고 나루토에게 봉인할려는걸로 보면 답이 나오는데...에휴..

쿠로와시 [L:9/A:349] 2013-06-02 21:36:44

글면 저기서 미나토가 왜 차크라가 무겁고 몸이 저리겟다고 햇겟어

조식 [L:31/A:434] 2013-06-03 00:12:55

구미의 차크라가 보통 차크라도 아니고, 그럼 3대는 왜 "커억"거리겠어

조식 [L:31/A:434] 2013-06-03 00:23:40

===============================절취선===============================
몇몇분들은 제대로된 반론글을 올려주셔서 좋은 토론은했으나,꽤나 많은 분들께선 reference없이 그냥 "아니겠어"라는 투로하여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미 여러모로 설정이 비틀어져있고, 소년만화의 극을 달하고있어서(사랑 우정 타령,결국엔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이김,설정따위야 뭐) 슬슬 이 작품에 흥미를 잃고있다보니 이만 퇴장하겠습니다.ㅎㅎ 정말 있는 그대로 작품의 내용을 가져와 "이건 아니지않느냐"라고 하지만, 이미 "가능하다"라고 작품에 무.작.정 나와버리니 '현실이 그렇니 수긍'하겠습니다. 상당히 좋아하던 작품이였는데 말이죠...

여하튼 나루토를 사랑하시는 분들께서는 계속해서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P.S.: sealofsky님과 PTDAce님,좋은 반론글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로봇락 2013-06-09 05:54:55

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잔치판 벌이고 튄다~

조식 [L:31/A:434] 2013-06-09 05:56:19

불쌍한것..쯕쯕..

하토히미 2013-06-20 23:44:56

나루토를 대해 잘 아는건 없지만 몇자 적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추측성 글입니다..
히루젠의 시귀봉진할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던 오롱이에게
'너의 혼이 반쯤 빠져나왔으니 말이야'라 했고
미나토는 구미의 음의 차크라(음 맞나??)를 봉인했다고 알려져 있죠

여기서 다른건 혼과 차크라인데요
사루토비는 혼을 같이 봉인했고 미나토는 혼이아닌 차크라를 봉인했습니다

사신이 차크라는 가져가지는 못한"다면" 차크라는 미나토에게 봉인되어 있겠죠
그래서 지금 미나토가 구미 차크라모드가 가능한거겠죠.?
그리고 오롱이의 팔은 혼이 빠져나가 사신에게 먹히고...

사신이 차크라도 같이 가져간다고는 쓰여있지않는것 같은데요....
술법의 효력을 얻는 대신 자신의 영혼을 댓가로 바치는 것입니다...

무조건 시전당한 사람의 혼을 가져간다는 말도 없고
미나토에서의 술법의 효력이 자신에게 차크라를 봉인하는거라면 말이 되지 않을까요?

li0224il [L:50/A:66] 2013-06-26 10:52:55

음.. 저도 이분말에 더 신빙성이 있는게 차크라를 가져가지못한다는거면 미나토가 그차크라를 가져가고 "이토록 무거운 차크라였다니" 라는말을하며 차크라가 자기몸속에 봉인되어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예로 금은형제가 구미 몸뜯어먹고 구미차크라가 몸속에 흐르는 이유로 미수화를 할수가 있었죠

조식 [L:31/A:434] 2013-06-26 19:57:44

하토히미님의 의견이 제일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사신이 차크라는 가져가지는 못한"다면", 차크라를 미나토에게 봉인할수있도록 사신이 도움을 주었기에 그 술법의 효력을 얻는 반동으로 자신의 영혼을 댓가로 주고...그런데 그렇다면 여전히 사신의 술법효력으로 "봉인"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뭔가 애매모호하네요....쩝...
하긴..작가가 애매모호하가 미스테리 덩어리인 술법이라고해서 그런 여지를 주었으니...

조식 [L:31/A:434] 2013-10-23 14:32:28

'이토록 무거운 차크라였다니'라는 대사는 자신의 육체/혼을 통해 사신이 연결되어 나타났으니,사신에게 봉인/먹힐시 자신을 통해 들어가서 일 것입니다. 즉, 미나토나 히루젠이나 통로였다는거죠. 실제로 히루젠도 1,2대를 사신을 통해 봉인할때 '크헉'이라는 대사를 날립니다. 그만큼 봉인 자체를 하는 것 만으로도 고통이 수반되는거겠죠.

이톼츼쨩 [L:12/A:66] 2013-06-23 11:43:29

글쓴이님 뇌에 문제 있음?

조식 [L:31/A:434] 2013-06-23 11:48:47

제가 뇌에 문제가있다면 님은 뇌와 손가락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아이디를 그렇게 쓰신걸 보면.

요즘은 참 밑도 끝도 없이 다 짤라먹고 욕만하는 아이들 때문에 미래가 걱정이였는데 여기 한분 추가해야겠네요.

SeeBeang [L:7/A:89] 2013-06-26 19:49:33

냠냠

일루와앵겨 2013-06-28 09:14:39

ㅋㅋ

소얀 2013-07-01 22:51:49

잘보고 갑니당

ObitoUchihaTobi [L:8/A:298] 2013-08-06 18:39:38

잘봐요

마륵호 2013-08-18 03:24:33

잘보고감

원나블테코 [L:26/A:402] 2013-10-18 01:03:13

덧글로 반박 글이 좀 있던데 결구 결론은 무엇입니까>>>????
제생각에는 사신은 차크라를 빼고 봉인 하는데 도와만 주고 차크라는 4대에게 다갔너나 진짜 사신에게 넘어 갔는데
이번 오롱이가 풀어줄때 그게 미나토 몸에 들어갔거나 몇가지 더 있는 데 정리가 안되네요

조식 [L:31/A:434] 2013-10-23 14:29:11

@원나블테코

결론은 작가 마음대로죠.
저의 반박 논점은 미나토에게 봉인된 것이 아니라, 사신에게 봉인 당한거인데다가 미나토는 원래 인주력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같이 사신 뱃속에 있었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루토급의 인주력이 되어 나타났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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