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스루는 작중(원작에서) 조작계나 방출계 일 거라 하였죠.
참고로 넨 설치에 해당하는 생명의 시간에 사용되는 넨 계통은.
방출계(몸에서 때어내고 대상물 속에 싫지 않고 유지)+조작계(설치)+구현화계(폭탄구현화)
라는 조작계가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는 구성이죠.
넘어가고 리틀플라워같은 운용의 가능성들을 4개정도 풀어 보죠.
이 4개는 꼭 겐스루의 능력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1. 변화계적 능력으로 오러에 불꽃의 성질을 부여, 방출계적 능력으로 일순간 초속 방출.
2. 방출계적 능력으로 일순간 초속 방출.
3. 구현화계적 능력으로 테이프나 종이 같은 형태 혹은 작은 폭탄을 훈식간에 구현화 하여 폭파.
4. 조작계적 능력으로 오러를 불어넣어 폭파.
1번의 경우, 불꽃의 성질을 지니는 오러는 구현화한것도 아니고, 자신의 오러라서 피해를 입지 않지만 교로 막아야 하는것은 존재 합니다.
1. 달구워진 대기와 대상물.
2. 쇼크웨이브(충격파)
1번의 피해는 대상물이 파괴되면 피해가 거의 없지요.
2번의 경우는 충격파의 방향성으로 인하여 피해가 약한 피해가 우선 오고, 이어서 충돌하여 피해가 격감된 충격파가 오지요. 이 경우 둘의 시차는 거의 없다고 봐도되지요. 거기다 두번의 피해가 오는 것은 팔을 잡아서 링 형태의 내폭을 했을 경우 한정이죠.
2번의 경우는 1번에서 변화계적 능력만을 제외시킨것으로 거의 같지만 용량소모가 더 적습니다.
결국 방출계적 폭발을 더 강하게 사용 가능하고, 쇼크웨이브 역시 더 강해집니다.
그 쇼크웨이브를 막기위한 오러도 더욱 많아 지구요.
3번의 경우는 구현화 하는데 드는 오러도 소모되고,
구현화계의 특성상 자신도 완전히 같이 피해를 입기에 "교"를 써서 막는 것으로,
자신보다 강한 녀석에게는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하고 양학에나 쓸만한 수준에 그칩니다.
4번의 경우는 폭발의 방향성이 문제가 되죠,대상에 오러를 넣어 폭발 시키는 만큼, 대상물이 대부분의 피해를 받게 되지만 자신에게 오는 쇼크외이브와 대상물의 파편의 방어에 역시 교가 필요합니다.결국 역시 양학용이죠.
4가지 외에 다른 가능성도 잇지만,
일단 대충 저정도 입니다.
어느쪽이든간에 결국 쇼크웨이브의 방어를 위한 다소의 오러는 남겨둬야 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즉, 폼나기는 하지만 코스트면에서는 제법 손해보는 능력 이라는 겁니다. 리틀플라워는.
하지만, 생명의 시간은 확실히 강력한 능력이라 할 수 있죠.
능력을 설명하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 제약에 의하여 강화된 넨능력.
그리고 기폭키워드.
다음 연구 주제 투표:
1. 조작계
2. 방출계
3. 강화계
4. 변화계
5. 구현화계
6.특질계
아니면 반물질? 물질인 공기와 닿는순간 폭발한다고 하던데 자세힌 모르겠네요.
폭발시키는 타이밍에 그런 물질의 성질을 갖게 변화를 시킨다면 변화계가 말이 안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구현화계 폭탄도 가능성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