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지갑 제품중 모네코알라 라는 명칭의 제품이 있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준 힌트가 아닐까)
코알라 엄마와 모네의 머릿결이 같다 물론 색은 염색했 일것이다.(애니 참고 하세요)
어인 해적단과 다닐때 회상씬을 보면 코알라는 눈을 좋아했다 (눈눈열매를 먹는 결정적인 원임)
코알라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작중에 나타난다 (루피를 막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고 한점)
모네가 처음 연구소를 방문할때 입고 있었던 원피스의 무늬가 태양해적단 문양과 비슷
코알라는 피셔타이거에 대한 속죄의 뜻으로 인간도 어인도 아닌 하피의 몸으로의 개조를 로우에게 자청했을 것
코알라는 과거 천룡인의 노예였고 도플라밍고가 천룡인이라는 사실이 유력한 가운데
만약 그 천룡인이 도플라밍고라면 스토리의 앞뒤가 다 맞아 떨어진다.
도플부하중 모네만 도플라밍고에게 "주인님" 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것 모네=코알라 였기 때문에
천룡인에 대한 복종의 의미가 담겨있고 일종의 복선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모네(코알라)는 태양해적단에 의해 집으로 돌아간 뒤 다시 천룡인에 의해 소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피셔타이거가 죽었는데 키자루가 갑자기 코알라의 마을로 간 것(아론 공격)을 보면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모네(코알라)가 도플라밍고가 해적왕이 되길 염원하는 이유도 생각해보면 너무 간단하다.
모네는 도플라밍고가 해적왕이 된다면 어인과 인간의 차별이 없는 세상이 만들어지길 청했을 것이고
도플라밍고는 이를 받아 들였을 것이다.
모네는 이후에 징베와의 만남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므로 죽지 않았다.
베르고 역시 상디와 싸움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징베와 모네의 만남이 이뤄질때 모네=코알라 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