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생사여부에 대해 연구를 해볼게요
모네는 sad동물 새에 관련된 동물능력자이지 않을까해요
2년전 가스폭발사고에도 팔다리 멀쩡했었고
굳이 새 형상을 하고있단 이유가 펑크해저드편에서 안나온걸 보면
작가님이 추후에 다룰 sad동물 능력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위해 아껴두고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로우가 갈색수염과 기타등등처럼 팔다리를 붙여줬다고 해석하기엔 제한이 되는부분이 있다면
팔다리까지 자연계 능력을 사용해 눈으로 변신하기 때문이에요
(뭐.. 제 기억으론 크로커다일 갈고리도 같이 모래로 변신하고 에넬 등뒤에 달린것도 같이 전기로 변신했던거같긴 하지만)
하지만 시저가 모네의 심장을 스모커의 심장으로 착각해 찔러서
모네가 쓰러지는모습이 나와요
이 장면으로 보아 분명 두말할것없이 죽었을거에요
하지만 모네는 이대로 끝날거같지가 않을거같단 예감이 들어요
심장찔리기 전 모네에겐 sad 동물의 생명과 인간의 생명이 두개 공존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솝이 이 공간에서 추워하는걸 보면 아마도 시저는 살아있는 동물을 냉동보관해서 sad재료로 쓰는거같음)
모네는 심장이라는 급소를 공격당해 죽었지만
이는 인간이였을때의 생명과 기억은 죽은것이고
새?하피? 의 생명으로 나중에 (전에는 살아있는 인간 모네와 팔다리 외형을 바꾼 새의 생명 2가지 존재였을거같음)
강제로라도 팔다리가 새인 모네의 모습으로 재등장 하지않을까 하는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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