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새로운 동료가 여성이어야 밸런스가 맞는건 모두가 동의할거임.
여기서 레베카와 바이올렛으로 좁혀지는데 레베카의 회상이 나오긴 하지만 그건 훼이크일수도 있다는걸 알라바스타에서 뼈저리게 경험했음
2. 직업
직업은 무희. 딱 좋지 않나
3. 역할
지금 루피해적단의 정찰은 한계가 있음. 하늘로 날아서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서브마린호정도인데
바이올렛의 추가로 루피해적단의 유틸성이 굉장히 배가될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이올렛에게 루피해적단에 들어갈 생각이 있어보임.
이번화를 보면 이 일이 끝난뒤에... 라고 말하고 써니호의 천둥을 감지하는데 아마 써니호생각을 하고있었겠지.
써니호에 들어가고싶나봐
그리고 바이올렛은 천리안 능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