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호로화 = 만로화
우리의 주인공인 이치고씨가 맨날 만로화로 싸우니까 만로화는 누구나 다 되는줄 알수도 있는데 ..
그게 최종장 들어오면서 아닐거란게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냐묜 이치고는 태생적으로 영압통이 굉장히 우수하며. 바이저드는 '실패작' 호로화이고
이치고는 '성공작' 호로화입니다 .. 그리고 '가면의 지속시간' 이치고는 싸우는 내내 지속하며 부숴지면 수복도 간단 하지만
근데.. 마시로의 경우 보세요.. 자기 딴엔 호로화 지속 가장 길다고 자랑하더니.. 싸우던 도중에 바사삭;
바이저드는 '만로화'를 '못한다'가 더욱더 확실시 되는건
- 러브와 로쥬로가 스타크와 싸울때 시해+호로화로 싸움
스타크와 싸우는대 1:1로 싸우는 만해보단 시해+호로화로 2:1 상황만드는걸 택한듯 싶음
- 바이저드는 이치고가 만해+호로화를 쓰는걸 본적이없음
- 현재까지 들어서 겐류사이도 죽엇고 46실도 이번 전쟁에선 큰 제약을 안걸탠데 바이저드는 만해와 호로화를
병행하지않음
이러한 상황속에서 결국 결론지을수 잇는건. "바이저드는 만해와 호로화를 동시에 쓸수없다." 지요
아마도 이치고가 만해와 호로화를 동시에 썻던이유는
- 대장급 두배에 달하는 영압
- 성공적인 호로화
이 두가지 경우로인하여 이치고만이 호로화와 만해를 병행할수 있는듯합니다.
평범한 부대장급,대장급인 실패작 호로화 '바이저드'는 만해와 호로화를 동시에 발현할수 없겟죠.
역량미달
최종적으로 전하고자 하는말은
"이번 최종장에서 바이저드는 만로화를 안쓴것이 아니라 못쓰는것이며, 시해+호로화로 싸우는것보다 , 만해로 싸우는걸 택했다."
라는 겁니다.
추후 바이저드가 만로화를 쓴다면 자삭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