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나게에 어떤 천재님이 올린 '육도의 혈통은 우치하와 센쥬뿐일까 ? 우즈마키는 ?'
제대로안봄 | L:0/A:0 | LV4 | Exp.71%
64/90
| 3 | 2013-12-17 18:36:26 | 7951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이하는 두번째의 빼곡한글을 읽기쉽도록 제가 문단을 나눠보았습니다

 

 

방금 육도 큰아들내미 눈깔보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우츠마키 일족의 문양이 소용돌이인데 우치하의 선조의 눈이 소용돌이더군요??? 그래서 든 생각인데.

육도 사후 장남과 차남이 싸움을 시작한이래 서로 대립하는 두 가문의 분위기 속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하게 된 남녀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분명 작가는 만화에서 우츠마키는 센쥬의 방계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우치하의 선조의 눈동자와 우츠마키의 문양과 비슷하지요??

결국 제 생각은 우치하와 센쥬 두 가문 사이에 서로 사랑한 두 남녀가 있었고,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납니다.

 

하지만 대대로 이어져온 두 가문 사이의 원한으로 아이는 둘 중 어느 쪽에도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결국 세가족은 두 일족을 떠납니다.

전혀 다른 두 가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양 부모의 힘을 어느정도 물려받았고 훗날 한 일족의 조상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센쥬와 우츠마키는 강한 생명력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나가토는 윤회안을 무리없이 사용했죠)

 

그는 하나였던 육도선인으로부터 갈라져나온 두 가문이 다시 결합되어 태어난것이 자신인 만큼 다시 두 가문이 과거로 되돌아갔다는 뜻으로

육도선인의 성인 오오츠츠키와 비슷한 우츠마키를 자신의 성으로 삼고 가문의 상징은

부모중 한쪽이었던 우치하의 선조의 눈동자 문양을 따서 소용돌이 문양으로 채택합니다.

 

마다라가 그 비석에 두 힘이 다시 합쳐지면 평화?? 조화??? 여튼 뭔가를 이룬다고 언급했는데

그건 센쥬와 우치하의 힘을 다 가진 인물인 자신을 이르는게 아니라 애초에 두 가문으로부터 탄생한 우츠마키 일족을 이르는것이라 추측됩니다.

즉, 주인공인 나루토를 말하게 되는거죠.

 

맛살이 여기저기 정신없이 던져놓은 떡밥들을 다 합쳐보니 이런 쓸데없는 소설이 탄생했네요 ㅋㅋㅋ 그런데 진짜 이럴거 같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p.s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제가 쓴거 아니고 닉이 X파두부X 라고 어떤 천재님이 쓴건데 나게에 묻히긴 아까워서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1시간뒤에 마지막 연구글을 올리려고합니다 한번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개추
|
추천
3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제대로안봄 2013-12-17 18:51:28
오오츠츠키의 오오를 영어로 쓰면 oo 인데 발음하면 우 가 되네요 우츠츠키 우츠마키 우즈마키
야마토최강 2013-12-17 19:37:21
사쿠라 환술쓰는 소리
L류자키 2013-12-17 22:39:03
센쥬의 먼 친척 우즈마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우치하도 우즈마키랑은 먼 친척인 셈이니.. 가능성 있네요. 하시라마 회상 때 나온 `하고로모 일족`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요.. 글은 잘 읽었어요
Kushian [L:28/A:316] 2013-12-17 23:16:56
왠지 이럴수도 있을거같음. 센쥬와 우치하가 있고 센쥬에서 우즈마키가 갈라져나왔는데 우즈마키랑 우치하가 접촉을 한 적이있던거야.. 그래서 나루토에게 육도의 후손일거란 증거가 튀어나온거지
파란물ㄱ기 2013-12-17 23:40:32
근대 애니에 나왔던 육도선인 흰머리였나죠?? 그건 늙어서 그런걸수도있지않을까요 ㅎ..

흰머리아니면 ㅈㅅ ;;
테일 2013-12-18 21:59:01
나루토도 구미컨트롤할때 육도 표시있어서 나루토도 먼가보여줄삘인데
후랴아 2013-12-20 17:38:20
이글 재밌다 ㅋㅋㅋㅋㅋ
날룰톨 2013-12-24 16:42:14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원피스] 로빈은 반드시 배신하게되어있다. [52]
그랑디스 | 2014-01-26 [ 17202 / 11 ]
[원피스] 우솝아빠티치설 [87]
민둘레 | 2014-01-25 [ 21783 / 35 ]
[원피스] 디아민테는 혁명군일 가능성이 있다 [13]
sdkhj123135 | 2014-01-25 [ 9676 / 1 ]
[원피스] 나비효과의 신시대, 그 나비가 된 카리브, 그리고 3대 세력 시대의 종말!! [74]
뮤하하하핫 | 2014-01-25 [ 24502 / 51 ]
[원피스] [추측글] 디아만테는 도플라밍고를 배신한다? [45]
멍충이 | 2014-01-24 [ 15025 / 10 ]
[원피스] 원피스는 보물이아니다 [24]
하멜른 | 2014-01-23 [ 9165 / 10 ]
[원피스] [예상 의견] '칠무해 폐지'는 이런식으로 되지 않을까요? [17]
케이스위스 | 2014-01-23 [ 22095 / 4 ]
[나루토] 몇가지 증거를 볼때, 사스케는 윤회안을 얻고 전장을 누빈다. [52]
Kushian | 2014-01-23 [ 23517 / 21 ]
[나루토] [성지] 윤회안 개안조건 100프로 [23]
오비토비 | 2014-01-23 [ 19920 / 13 ]
[나루토] 이번화에 목둔쓰는거 조종당하는 야마토임 [17]
쮸비토 | 2014-01-22 [ 11322 / 20 ]
[원피스] 735화에서 코알라가 콜로세움으로 뛰어갈 때를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것 [41]
마르다2카 | 2014-01-22 [ 17506 / 18 ]
[원피스] 크간지의 힘 (펌)(bgm) [146]
휘황찬란? | 2014-01-17 [ 30946 / 52 ]
[원피스] 나미와 로빈을 통해 본 레베카와 바이올렛의 동료 가능성!! 왜 비비와 시라호시는 동료가 되지 못하였는가!! [42]
뮤하하하핫 | 2014-01-17 [ 22503 / 11 ]
[기타리뷰] 잔잔한 내일로부터 보면서 저의 의견을 적어봤어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5]
멀리서이얍 | 2014-01-17 [ 1493 / 1 ]
[원피스] 아름다운 왕자님 속에 깃든 연쇄살인귀 하쿠바에 관한 작은연구 [29]
최강ASCE | 2014-01-16 [ 13843 / 17 ]
[원피스] 흥미로운 "가설"들 (못보신 분들을 위해 재업!) [29]
koba | 2014-01-16 [ 23511 / 7 ]
[기타연구] [킬라킬] 본격 킬라킬 분석글 - 상징적 표현을 중심으로 [3]
13월의주인 | 2014-01-16 [ 5853 / 2 ]
[나루토] 사스케와 앞으로의 전개예상 [10]
L류자키 | 2014-01-15 [ 15761 / 7 ]
[나루토] 갓타케 갓카시의 끝은 "윤회안" [62]
작업왕부킹 | 2014-01-14 [ 20594 / 10 ]
[원피스] 원피스 속 잘못 인식된 캐릭터 [43]
겟코D모리아 | 2014-01-13 [ 26278 / 4 ]
      
<<
<
201
202
203
204
20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