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를 보니

그동안 마다라가 젊을때 왜 윤회안 개안이 실패했고...

왜 부활을 하려했는지 수수께끼퍼즐이 완성되었습니다.

 

우선 만화경의 개안조건 - 위기상황이나 분노등의 의한 본인 각성 (이것도 누군가를 잃을경우)

만화경 개안조건 -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는것.

이터널 개안조건 - 친한사람의 만화경을 얻는것... 고로 친한사람을 잃어야할 확률이 크다.

윤회안 개안조건 - 이게 미궁이었는데

 

예전 추측으로는 이터널과 센쥬의힘(세포, 차크라) 가 필요할걸로 예상...

그러나 마다라는 거기까지 연구했지만 윤회안 개안에 실패했지요...

 

하지만 왜인지 나중에 윤회안을 개안해버립니다.

죽기 직전이라는 단서와 함께...

그리고 오늘 대사가 결정적인 힌트네요

 

" 네 녀석이 거기까지 사륜안을 개안했다는건..."

" 네가 많은것을 잃었고..." (친구, 동료, 가족, 사랑하는 사람등등)

" 게다가 무언가를 찾고있다는 증거다 " (윤회안)

" 하지만 끝이다. 네 자신을 잃게 될거다. 진정한 끝이지"

 

이게 바로 이터널 보유자가 센쥬의 힘을 얻었을때 본인을 잃으면, 즉 사망하면

그개안조건은 우치하의 힘을 이터널까지 얻고 센쥬의 힘을 얻고나서 본인의 생명을 잃을경우 입니다.

 

마다라가 그전에는 사스케 눈보고 스페어로 쓰려다가

다시 눈의 힘을 키우기로 했죠.

 

지금은 하시라마가 준힘을 간파하고, (윤회안의 차크라를 보는 힘)

조건이 되자 사스케를 단칼에 자빠뜨리면서

 

그렇게 눈의 힘을 키워오면서 찾아오던과정이 이제야 끝이났다.고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깨달았냐하면.

 

마다라는 예전 연구끝에 윤회안 개안에 실패했고

하시라마와의 전투로 센쥬의 힘을얻어서 그걸로 버틴거죠.

 

생명의 끝자락이기에 목둔세포로 연명하며 죽은거나 마찬가지 라서 개안을 그때서야 한것일겁니다.

그리고는 제츠를 이용하여 부활개획을 세우지요.

때마침 오비토까지 얻게되었구요.

 

곧 사스케가 윤회안을 개안하고 (생사를 다루는 힘)을 각성하며 부활할 것입니다.

나루토는 미나토의 구미반쪽을 다시 넣을겁니다.

그 작업은 그나마 목둔의 힘을 조금 가진 츠나데가 필요해서

츠나데를 데리러 온거구요.

근데 의외로 츠나데가 차크라가 오링났죠.

 

여기서 소용돌이 제츠가 목둔을 강하게 구사하는데 아마도 그갑옷안에

잠든 야마토가 있을겁니다. 목둔술사는 야마토 뿐이거든요...

 

이건 오로치마루가 목둔억제제를 이용하여 구출해내고

야마토의 도움으로 구미이식술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