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드레스로사 정주행하다가, 나중에 이놈누구였지? 하는 의문과함께 장난감이 되었구나 하는 확신히 드는 인물이 생겼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바로 

일명 메간지 메이나드입니다. 이분이 누구냐고요?

 

바르톨로메오의 부하를 잡고 바르톨로메오에게 한방에 당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나온 불운의존재..

 

제가 메이나드가 장난감이 됐다고 생각한데에는 메이나드와의 연락이 안된다는언급 이후로 한번도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군은 여러번 등장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지하공장에 탈락자들이 떨어졌을때도 안보였고, 단서하나 없었고요.

 

그래서 내린결론이 이미 장난감이되서 독자들에게도 원피스세계의 인물들게도 잊혀졌다는 겁니다.

 

물론 해군을 함부로 건들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메이나드는 변장을 하고 잠입했습니다.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치료반이 단순 부상자로

 

착각하고 보내버려서 지하로 떨어뜨렸을수가 있죠. 그래서 아마 이 녀석은 우리들머릿속에 잊혀져서 장난감신세로 있을듯하네요.

 

그러면 슈가 사망or기절후에 다시 돌아온다면 하게될 역할은? 이놈이 어쩌면 후지토라의 마음을 완전히 돌아서게 하는데에 큰 역할을 할듯 합니다.

 

자기의 의도했든 아니든 루피네쪽을 도와주게되는 결과가 생길것 같습니다. 드레스로사의 실체를 까발리는 거죠. 장난감이 됐다면 우선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장난감에게 물어볼수 있을테니깐요.

 

결론 1.해군중장 메이나드는 장난감이되어 원피스세계사람들에게도, 독자들에게도 잊혀졌다.

 

2.슈가 사망or기절후 메이나드가 드레스로사의 실체를 후지토라에게 보고할것.

 

3.메이나드가 의도했든 아니든 루피쪽에 도움을 줄걸로 생각됨.

 

ps..연구글 검색해보고 먼저 추측한사람이 없어서 썼는데 중복이면 자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