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대장이라고 하면

 로저해적왕=거프대장>레일리=흰수염전성기>흰수염노쇠=현 대장

 위에 애들만 따지면 이렇게되지않나요?

 그냥 직책이나 사황 칠무해 이런 계급은 어느정도 강하다는걸보여주는 걸 대략적으로 보여주는 것일뿐이고

 사실상 직책 별로 안 중요하지않나요? 그냥 센 녀석은 센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칠무해만해도 미호크나 도플은 급이 다르고.. 중장안에서도 강함의 스펙트럼이 넓게 분포하고..

 현 후지토라는 아무리봐도 전3대장보다는 약하고.

 사황 대장 비교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거같습니다.

 흰수염vs대장은 이해가되는데 아직 나오지도않은 애들 급을 사황이라고 확실하게 대장과 비교하는거자체가 이상하다생각합니다.

 가령 사실은 아니지만 만약 검수>카이도우>샹크스>빅맘 이라고 하면(가정입니다.)

 검수>아카이누>카이도우>키자루>샹크스>로쿠규우>후지토라>빅맘 이렇게되면 사황>대장 사황<대장 사황=대장 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하나요

 그리고 이 사이에 미호크 집어넣으면 칠무해까지 싸그리 급을 올려야맞는거아닌가요?

 지금 버기는 칠무해인데 칠무해급이 아니라는거 볼때마다 이상한 기분이에요. 나중에 혹시라도 사황찍으면 사황급아니라고 할 기세입니다.

 급을 따질 이유가 있나모르겠습니다. 스모커는 중장인데 중장급이 아니라 그러고..

 스카우터로 전투력계산해서 얘는 이제 중장올라가도 되겠어! 얘는 사황이야!!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다들 아시는 당연한 사실들로 너무 논쟁이되는듯합니다...

 그러니 직책에얽매이지말고 조vs로 샹vs미 같은 순수한 논쟁이나 하죠(퍽)

 마지막으로 연구글에 이딴거 써서 정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