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아무튼 그렇게 느끼는건 대통령 된 이후에도 느끼네요 MBC때려 잡으려고 하는것도 그렇고..sbs나 여러 언론들 다 겁주는게 너무 보여서..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다른 언론 기사글같은거보면 그렇게 몰아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그런 발언을 한겁니다 제가 쭉 보면서 요즘 느낀걸 말한거구요 논쟁을 하고싶진 않네요 펙트 이런거 다떠나서 제가 그냥 그렇게 느끼는 거니까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도 정치적색깔이 진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웃해야하나요
저는 극우든 극좌든 중도든 여러종류의 색깔들은 다 조금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거짓기사로 국민을 선동한다든지 법에 어긋나는 잘못을 한다든지 하지않는이상은 단순히 의견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견차이로 서로 아웃이니 해체시켜야한다느니 그런입장이 아니라는거지요

이걸로 비정상회담에서도 토론 했었는데 꽤 재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