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00:00 "문 전 대통령 측에서 사료값 때문에 파양했다 라고 말한건 내가 잘못 말한거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위증 인정함)
02:10 "분양 받은 적이 없기에 파양이 아니다"
02:15 "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다"
02:35 "윤석열 당선인이 키우라고 키우는 사람이 키우는게 맞겠다고 해서 임시 양육 상태인 것도 맞다"
02:50 "6월부터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추진을 시작했다"
(문재인측은 믿고 5개월을 기다렸는데 정부 내부에서 추진 안했다고 함)
04:10 "10월 26일 사육 보존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입법예고를 약속했던 것도 맞다"
04:40 "약속대로 입법예고 진행 안했다 좀 더 기다려달라 11월 중에는 하겠지"
(문재인측은 6월부터 6개월을 기다려왔음 답도 없이 무한정 기다리라는 말)
대통령비서실에서 다 인정했네요
파양도 아니고
법적 근거 없어서 문재인이 키울 수도 없는게 맞고
법적 근거 마련해주겠다고 윤석열이 약속했던 것도 맞고
약속 6개월간 안지킨 것도 맞고
그 사이에 돈 문제 이야기 나온 적도 없다는 것도 맞음
이거 제가 주장한게 아니고
대통령실에서 국감장 나와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오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