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로이터 통신 보도, 이런 사진은 외신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저스트보닌 | L:0/A:0 | LV10 | Exp.4%
9/210
| 0 | 2022-11-15 09:16:58 | 74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14725582_10210392798493401_4420196324565967991_n.jpg

 

314743883_10210392798573403_7504008465333127563_n.jpg

 

315417192_10210392798853410_2105328263381379854_n.jpg

 

315540284_10210392798733407_7826313456935176166_n.jpg

 

 

 

로이터 통신의 보도, 이런 사진은 한국 언론이 아닌 외신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정재문(62세-부).이효숙(61세-모)의 딸 정주희(30세-이태원 참사희생자)를 묻고 애통해하는 어머니. 딸의 무덤을 뒤로하고 영정사진을 안고 떠나는 아버지의 모습. 정주희씨(30세-이태원 참사희생자)의 아버지(정재문 62세)가 참사당일 이태원 찾았으나 딸을 찾지 못하고 다음날 시신보관소에서 온몸이 부풀고 멍들은 딸의 시신을 찾았다고 한다. 희생자의 어머니(이효숙 61세)는 딸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사고당시 정부의 대처에 너무 화가 난다고 전한다.

“For many parents, anger is seething with the grief.

They wonder why their children were celebrating Halloween in the first place, a totally foreign concept for older Koreans.

But the biggest question for many of those mourning their children is why no safety measures were enforced to control the crowd.

"I am beyond angry. It is outrageous because in any emergency situation, the country should protect its people and keep them safe," said Lee, the mother of Joo-hee.”

 

 

출처 : Tears, anger as South Korean parents bury stampede victims | Reuters

 

 

해외언론 밖에 진실 전달 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권이 검찰+기레기 연합정권이라,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흑설공주 [L:45/A:739] 2022-11-15 09:48:08
기사 어디에도 '이런 사진은 한국 언론이 아닌 외신을 통해서만 볼수 있다' 라는 말은 없음
그리고 피해자 가족이 해외 사는분들이라 해외 언론에 인터뷰 한것 뿐.

사진 REUTERS/Kim Hong-Ji
Reporting by Heekyong Yang, Ju-min Park, Jihoon Lee, Hyunyoung Yi, Dogyun Kim, Writing by Jack Kim

심지어 이런 기사에서 조차도 일부 피해자 유가족분은 성으로만 식별되도록 요청했었는데...
The father asked that he and his daughter be identified by just their family name, Lim.

민들레 네크로맨서들이 멋대로 이름공개한것이 현실
저스트보닌 2022-11-15 10:13:04
@흑설공주
벤드 2022-11-15 10:52:48
장례 사진도 널리널리 퍼트려야하는구나
역시 유족 동의없이 명단 까버린 당 클라스
456 2022-11-15 14:11:07
유족 동의도 없이 명단 발표해서 시체팔이하는 그 당 답네 ^오^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잡담] [단독] 대통령경호처 '긴급출동 대기시설' 용산 아닌 청와대에 있다
크림동 | 2022-11-16 [ 47 / 0 ]
[잡담] 날마다 '추가접종' 외쳐도 3.9%뿐 '요지부동'…난감한 방역당국 [2]
크림동 | 2022-11-16 [ 65 / 0 ]
[잡담] 부천 애니 전시서 ‘견찰 Yuji’ 尹 부부 풍자작만 제외…주최 측 “최근 민감한 이슈 고려”
크림동 | 2022-11-16 [ 43 / 0 ]
[잡담] [단독] 용산구청장, 핼러윈 앞두고 관련 부서장 줄줄이 교체
크림동 | 2022-11-16 [ 92 / 0 ]
[잡담] 정부가 내년 깎겠다는 지출내역 보니…청년 2조·백신 2.3조
크림동 | 2022-11-16 [ 44 / 0 ]
[사회] 변희재급 변신을 한 동아일보 ㄷㄷㄷ
저스트보닌 | 2022-11-16 [ 51 / 0 ]
[정치] 오세훈 달래기에도 서울시 공무원들 업무 거부 움직임 확산 [1]
저스트보닌 | 2022-11-16 [ 54 / 0 ]
[잡담] 이태원 사고 명단 공개해도 문제 없는 이유 ㄷㄷ [6]
테라스탈 | 2022-11-16 [ 110 / 0 ]
[사회] 파리바게트 가맹점주협의회 공문.jpg
저스트보닌 | 2022-11-16 [ 49 / 0 ]
[사회] 민변 간담회에 희생자 17명 유족 30여명 참석 ‘2차 가해’ 고통 호소” [1]
저스트보닌 | 2022-11-16 [ 58 / 0 ]
[잡담] 달 로켓 '4전5기' 발사 성공…반세기만의 달 착륙 향한 첫 비행(종합2보)
인간맨 | 2022-11-16 [ 37 / 0 ]
[잡담] 폴란드에 우크라 '오발탄'…나토·러 '직접대결 위기' 한때 고조
인간맨 | 2022-11-16 [ 35 / 0 ]
[잡담] 굥 1041억 삭감, 민주당 3조 3천원 증액 주요예산 증삭감내역 [3]
저스트보닌 | 2022-11-16 [ 105 / 0 ]
[사회] 더탐사 댓글 유가족 - 우리 아이 이름 공개 동의 합니다 [5]
저스트보닌 | 2022-11-16 [ 74 / 0 ]
[정치] CNBC인도네시아 - 김건희 빈곤포르노 이야기 나왔네요 [1]
저스트보닌 | 2022-11-16 [ 68 / 0 ]
[사회] 패륜의 도시 - 대구 [4]
저스트보닌 | 2022-11-16 [ 52 / 0 ]
[잡담] 다시 보니 ㄹㅇ 소름끼치는 올해의 퓰리처상.. [2]
테라스탈 | 2022-11-16 [ 69 / 0 ]
[잡담] 현재 논란 중인 '푸드 포르노' ㄷㄷㄷ [4]
테라스탈 | 2022-11-16 [ 117 / 0 ]
[사회] 한동훈 딸 논문 ‘저작권 문제’로 삭제… 한동훈 “표절 아냐” 해명 [5]
저스트보닌 | 2022-11-16 [ 95 / 0 ]
[사회] 김건희 '빈곤 포르노' 논란... 해외매체 보도 줄이어 [2]
저스트보닌 | 2022-11-16 [ 86 / 0 ]
      
<<
<
341
342
343
344
34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