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전경련으로부터 한번에 1천만 원 이상 되는 거액의 돈을 여러 차례 지원 받았다.
명목은 경제자유화확산 운동 지원이었다고는 하는데, 운동의 정체가 사실 좀 불분명하다.
의혹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 단체가 바로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고자 진행된 폭식투쟁의 주체 중 한 곳이라는 점.
전경련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폭식투쟁을 진행했다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스트레이트’ 취재진은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와 만났다. 하지만 답은 듣지 못했다.
비슷한 명목으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와도 만났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8668
결론은 삼성이 세월호 유가족 욕보임
생각도 없이 피자 치킨 퍼먹고 세월호 유가족 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