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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 -번외편
HigasiRin | L:36/A:468 | LV32 | Ex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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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4-18 11:12:54 | 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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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친오타


 -전설의 두 용사의 전설





 아주 먼 옜날 판타지 마을에 두 명의 용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용사는 금발의 소년이었습니다. 두 번째 용사는 흑발의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화롭기만 하던 판타지 세계에 마왕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여 사람들은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자 판타지아 세계의 왕인 판다왕은 두 용사를 불러 말하였습니다.

 "둘 중 마왕을 처치하는 자에게는 이 판타지 세계의 절반을 주겠노라!!"

 "허참; 결국 이 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판다왕"

 "참나; 현실의 땅따위 필요없어"

 "그냥 갔다와!!"

 이렇게 두 용사는 마왕을 처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마왕이 살고 있다는 숲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왕주제에 이 몸을 귀찮게 하다니, 죽인다"

 "마왕주제에 미소녀면 내가 키운다"

 두 용사는 숲 깊이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하하하하하, 이 자식들 여기가 어디..."

 퍽-!

 "길 걷는데 방해된다!!"

 "남자는 문답무용!!"

 정말이지 용서란 없는 두 용사는 남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늘 높이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헉, 그런대 마왕이 나타났습니다.

 "어머, 저를 처치하신다는 두 분이 오셨군요?"

 "........."

 "........."

 마왕은 굉장한 미소녀였습니다. 긴 스트레이트 흑발의 나이스바디, 한마디로 절세미인이였습니다.

 "어이, 흑발용사 미소녀이면 네가 대려가서 키운다고 하지 않았나? 대려가"

 "어이 빨리 처치하라고 이 세계의 절반을 가질 수 있다고, 그전에 전의 자신감은 어디갔어?"

 두 용사는 마왕을 앞에 두고 서로에게 처치하라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에이 귀찮은 녀석!! 설마 무서운거냐!"

 "무섭지않아!! 마왕이 엄친오타 본편의 리야를 닮았다고 해서 절대 무섭지 않아!!"

 흑발의 용사는 금발의 용사에게 파이어볼을 시전했습니다. 그러자 금발의 용사는 '딜레이'스킬을 발동해 피했습니다.

 "이 녀석!!"

 "이얍!"

 두 용사의 싸움은 점점 거칠어 졌고 마왕이 살던 숲은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거기 두 분 상당히 미치셧군요"

 자신의 숲이 망가진 마왕은 몹시 화가나 두 명의 용사에게 '제네시스'스킬을 발동 하였습니다. 두 용사는 굉장히 아파 하였습니다.

 "으악!"

 "으악!- 이랄까 마왕인데 제네시스라니!!"

 마왕은 '그냥 죽어 주세요'라며 '폭풍의 시' 스킬을 시전하였습니다. 그러자 두 용사는 벌집이되어 죽어 버렸습니다.


 "-라는 동화 책인데 읽어 봤어?"

 "넌 내가 그딴 동화를 읽을 것 같나 서민?"

 "이 책, 용사의 전설인데 용사가 죽었잖아? 그럼 마왕의 전설이라고 하는게 올바르지 않아?"

 "알게 뭐야, 그딴 책 어디가서 태워버려"





 작가의 말.
 역시 번외편하면 마왕물이죠. 최대한 '엄친아 입니까? 저는 오타쿠 입니다'에 맞게 진행 해보았는데 정말 병맛이군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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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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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트 [L:47/A:372] 2012-04-18 12:07:03
병맛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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