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을 준비중인 스마트폰 게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Grand Order ] 신규 스토리 [ 전승 지하 세계
아가르타의 여자 ] CM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신주쿠 환령사건' 에 이은 아종 특이점 제2장으로 신규 서번트
[ 측천무후 ] , [ 펜테실레이아 ] , [ 세헤라자드 ] 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서력 2000년대 중앙 아시아를 무대로 하는
광대한 지하세계 '아가르타' 에서 펼쳐지는 신규 스토리라고 합니다. 나레이션에는 불야성의 캐스터 성우를 맡은
'이노우에 키쿠코' 가 맡았다고 하네요. 이번 이야기도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