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소년점프' 에서 연재중인 '미우라 타다히로' 선생의 러브코미디 만화 [ 유라기장의 유우나 ] 가 애니메이션화가
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선행 발행된 '주간소년점프' 2017-50호에서 유라기장 관련 중대 발표에서 나온 사항으로
연말에 열리는 '점프' 대축제 [ 점프 페스타 2018 ] 행사 12월 16일 토요일에 특별 스테이지 무대도 열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령 및 각종 요괴들이 머무르는 여관 '유라기장' 에 모이는 다양한 형태의 미소녀들과 뛰어난 영능력을 보유중인 주인공
[ 후유조라 코가라시 ] 의 에로틱한 대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완결된 신사만화 '투러브루 다크니스' 의 계보를
이어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