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코어 걸' 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선생의 원작만화 [ 미스미소우 ] ( 삼각초 ) 가 실사 영화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8년 4월 7일에 개봉될 예정으로 감독에는 '나이토 에이스케' ( 퍼즐 , 귀담백경 , 악령병동 ) 가 맡는다고
하네요.
도쿄에서 시골로 전학온 [ 노자키 하루카 ] 가 학교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작품으로, 한을 품은 소녀의 피가 넘치는 복수극과 인간들의 광기로 마을이 쑥대밭이 되버리는 '치명적 유해물'
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이자 소드 마스터 '노자키 하루카' 역할을 맡는 배우로 [ 야마다 안나 ] 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과연 실사 영화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노자키 하루카 : 야마다 안나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