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영점프' 에서 연재중인 '하라 야스히사' 선생의 역사 판타지 만화 [ 킹덤 ] 이 실사화 영화의 제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킹덤' 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서 실권을 제대로 잡지못한 [ 정 ] ( 진시황 ) 과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넘어서 대장군이
되려는 노예 소년 [ 이신 ] 의 일대기를 그려낸 역사만화라고 하네요.
지난 2016년도에는 만화 연재 10주년을 맞이해서 중국 저장성에 있는 세계 최대급의 영화 촬영소에서 영상을 만들고
'실사판 샘플' 을 공개한적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이를 그대로 이어서 < 영화 > 로 제작을 계획인 모양입니다.
주연배우인 '이신' 역할에는 '야마자키 켄토' 가 담당할 것이라고 하네요. 잘 만들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