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로 방영중인 [ 달링 인더 프랑키스 ] 의 코믹스 단행본 2권의 표지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담당 만화가로는 '투러브루 다크니스' 의 '야부키 켄타로' 선생이 맡았다고 하네요. 신사력이 정점에 달한 만화가인 만큼
애니메이션 본편에 없는 수위높은 장면들이 다수 첨부되어 있다고 합니다. 5월 2일 '점프플러스' 신간목록으로 표지 모델은
CODE : 015 이치고 가 장식했다고 하네요. 만화판도 흥행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