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샤 문고 '이브닝' 잡지에서 연재되었던 개그만화 [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 가 완결 되었다고 합니다.
악마를 소환하여 어떠한 의뢰라도 해결해버리는 악마 탐정 < 아쿠타베 > 와 여조수 < 사쿠마 린코 > , 그리고 지저분하고
덜떨어지고 못생긴 악마들이 만들어내는 미친 개그 스토리 작품이라고 합니다. 만화가인 '쿠보 야스히사' 의 감사 코멘트와
그림도 나왔다고 하네요. 지난 11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