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도 산산조각 폭파시키는 안대착용 시해 켄파치가 안대를 벗고 전력으로 싸움에도 호프눙을 일도양단 하지 못하고 (두손을 사용함) 힘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임.
머리를 베어버리려고 작정한 켄파치, 하지만 그의 스피드보다 빠르게 방어태세를 취하는 제라드. 또한 우주공간도 작살내는 켄파치이지만 제라드 의 방패는 흠집조차 내지 못한다.
인지를 넘어 기능따위 갖지않는 힘의격류. 영압을 사용한 능력의 이해범위를 초과해버리고 만다.제라드는 이미 절반은 초월자의 경지에 도달했음을 알수있다.
아무것도 무엇도 통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무적'이란 이 남자를 두고 하는말, '퀸시전사' 따위가 아닌 '신의전사' 제라드 발키리. 이 세상의 원소따위 그에게 데미지를 줄수없다. 토시로의 얼음도 겐류사이의 불도 흙도 바람도 번개도 빛도 어둠도 통하지 않는다.
그저 가볍게 휘두른다. 하지만 단순한 공격조차 에스파다의 그랑레이 세로보다 월등히 강하다.
힘이 아닌 [신의권능] 죽음을 맞이해도 검을 휘두를수 있는불사신. 그의 능력은 힘따위가 아닌 권능이기에 누구도 당해낼 자가 없다.
허점을 노리고 기습하는것 또한 불가능. 최강의 사신 켄파치를 호떡으로 만드는 무지막지함. 모든것을 부여받은 전사. 리제의 부활도 미니냐의 완력도 하쉬발트의 공격 반사도 마스큘린의 점점더 강해지는 능력도 제라드는 모두 부여받았다.
가장 거대하다
가장 강하다
가장 빠르다
최강의 퀸시를 넘어 최강의 [신의전사]
제라드가 가장 강한것은 리얼참트루팩트
제라드>하쉬>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