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용으론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는거지? 

 

쿄라쿠나 긴처럼 서서히 아니면 한방에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끔살시킬수 있는 용도도 아니고

 

석두같은 화력증가형도 아니고(뭐 애초에 우라하라 자체가 힘캐가 아니니 이건 기대도 안함 만약 이거라면 캐릭성이랑 존나 안어울림)

 

작중에선 아스킨 한쪽팔 재구성해서 반으로 가르더니 아스킨이 고통스러워 하기는 커녕 당황해서 뒤로 물러나니까 바로 풀려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던데 

 

이건 아스킨 능력인 면역획득때문에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간거였던가?(아니 면역때문이라기엔 팔 갈라지고 아스킨이 순간이라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없던데)

 

아스킨 면역때문에 원래대로 되돌아간거면 공격용으론도 존나 쩌는 만해인데 상대 잘못만나서 빛을 발휘못한거라고 하면 납득이 가는데 

 

아스킨이 아닌 다른 캐릭터들도 똑같이 뒤로 물러나면 원래대로 되돌아간다면

 

 

우라하라 만해는 공격쪽으로 아무 쓸모가 없고 용문곱등환보다 후진 사실상 개쓰레기 만해라는건데 

 

 

반복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