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묘사로 봤을때

자라키가 시해켜서 파워업 묘사되는건 딱히 없음(물론 어느정도 쌔지긴하겠지만 눈에 팍 띄는 정도는 아니라는거)

반면에 자라키가 안대 벗으면 준 만해급의 파워업을 보여줌(이치고vs,5번vs)

 

또 다른 비교로

우노하나와의 대결에선 천타였지만 안대를 안했고 풀 전력으로 이긴거에 비해(영압을 낮춘적이 없음)

쓰레미와의 대결에선 중간에 시해를 쓰고 끝까지 안대를 벗지 않았음, 더군다나 싸움을 즐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영압을 낮춘 묘사까지 나옴

 

일단 본인은 몇개월 전만해도 쓰레미 > 우노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우노하나 > 쓰레미라고 생각함

 

+ 안대 시해 자라키 > 안대 제거 천타 자라키가 성립되어도 자라키가 영압을 의도적으로 내린게 나온이상 쓰레미 > 우노하나는 힘들어 보임

뭐 쓰레미가 폴슈라도 보여줬으면 우노하나는 확실히 이길거같은데 나온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