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팬층이 두터운 인기캐릭이라 그런거임?
일단 에스파다 번호로만 봐도 4번임
위에 3명이나 더 있음
아란칼 중에 유일하게 2차해방이 가능하다는 설정이 있다지만 전투신 다시보면 알겠지만 2차해방후 비약적으로 강해졌다 그런 느낌은 안들지않음? 물론 이치고가 완전호로화하면서 먼치킨으로 강해진 상태인걸 감안하더라도 1차나 2차나 비슷한 강함으로밖에 안느껴지던데 그냥 큰 기술 켜는정도 차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보통 만화에서는 핀치에 몰렸을때, 아직 이게 남았다! 이런 느낌인데 울키는 걍 1차상태에서도 충분히 이치고 개패는중인데 갑자기 지혼자 급발진하면서 2차켜서..... 그림체나 간지는 철철 넘쳐도 상황이 긴박한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고 해야하나??)
냉정하게 울키를 어느급으로 보는게 맞다고 보냐?
대장들하고 비교했을때
당시 자라키 급이 노이트라랑 비볐던 수준이긴 해도 상대가 울키면 봉인된 힘 조금씩 풀려서 이기긴 할듯
딱 언급해주신 정도의 위치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