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를 보면서 느낀점

 

도신이 하고싶은말은 참백도는 동료도 무기도 부하도 아니다 라고 했는데 그뜻은 바로 참백도는 마치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천타와 함께 먹고 자면서 자신의 영혼을 계속 투영 한다고 했으니깐 자신의 또다른 영혼인 것이죠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성격의 참백도를 가지는듯

 

겐류사이 -  모든적들을 흔적도 없이 싹 없에 버리고 싶은 불같은 성격이 반영됨

쿄라쿠 -  장난끼 넘치지만 속으로는 그게 장난이 아닌것

뱌쿠야  -  품격과 예의를 따지지만 날카로운 칼 같은 그의 성격

대충 이런식인거 같음 

이치고는 머 밀어 붙이 는 성격이니 단순히 영압을 쏘는 그런 참백도 져 만해는 터지는 힘을 응축해주는것이고

우노하나는 본연의 능력을 모르겠어서 패스

이런식인거 같음 천타와 봉옥의 관계는

천타는 사신이 마음을 받아 그것을 공격 능력으로 구현화 시켜주는 그런 시스템인데 키스케나 아이젠이 이런 천타와 비슷한 방식으로 봉옥을 만들었던거 같음

천타가 시해 정도의 규모라면 봉옥은 만해 정도의 규모로 비유 될꺼 같음

사용자의 마을을 받아 그것을 그대로 구현 시키는 힘을 가진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