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대략적으로 쫙 한번 스토리나온뒤에
세세한 부분 어떻게 진행된건지가 마치 쓰르라미 1,2기 처럼 쫙 나와서 너무 좋았음.
마지막의 반전?같은것도 그 트럭에서 전설의 청부살인꾼?이라해야되나 하고 진범인 애드리브 장인 머시기랑 한 전화도 코난치고 오랜만이었던거 같고
그리고 느꼈던게 코난은 참 XXX라는게........................
어떻게 지 사랑하는 여자가 그 총에 맞고 죽을수도 있는상황인데[물론 안죽고 날려버렸지만....................]그걸로 도박걸 생각을했을지.............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