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코난이 성공한거지만 그 뭐지 자기 자기 동생네에 얹혀살고있는 형이 지 동새이 비리같은거 저지는거 목격하고 그것때문에 평생살겠다고 하는 바람에 형 죽인 사건 기억나세요? 정확히는 초반 시작은 한 초딩이 고양이 없어졋다고 찾아달라고 했던 사건이였는데 그때 코난과 소년탐정단은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시체는 아무데도 없고 경찰도 그때 괜히 믿었다고 했는데 그때 차라리 진짜로 형이 안죽었다면 소년탐정단이랑 코난에 대한 경찰신뢰는 없었을텐데 특히 소년탐정단 그때 이후로 기고만장해진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