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에선 어찌됬든 이단아들이 대중들한테 알려져야되니...
리드를뛰어넘는다는 신입이단아가 미노짱이라면 지상이든 상층이든 깽판을치고 제압하는과정에서 이단아들이 도움을주고 조금씩 받아들이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쉽게가면재미가없죠...
요즘드는생각은 이케로스파밀리아에의해 비네가폭주 그걸 벨이제압하고 이과정에선 비네가 토벌당하고 남은드랍아이템으로 무구를만들어 사용하게되고 그대로끝나면 벨이 타락하는루트가나오는데 이렇게되면 작가님이생각하는영웅상과는달라진다생각하기에 여기서 제동역활로 비네가토벌당하고 소멸됬을때 비네를닮은 새로운이단아가 태어나지않을까요...
이렇게되면 비네가토벌당한다 라는걸로 벨본인의 멘탈이나 마음 이성장하게되고 안좋은일은별로안당하고 레벨업한벨한테는 좋은인생공부도되고... 비네를닮은 새로운이단아의탄생으로 벨의타락을막는 좋은장치가될꺼라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