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나마저도 초월하는 마음의 크기가 경계를 돌파해 스킬의 힘을 일시적으로 승화시켰다
마음의크기 솔직히어떤분말처럼 제우스가옛날에애기해준말들처럼 제우스영향이크죠 제우스덕에벨은영웅이되고싶어했고 현재이상태까지온거져 머헤스티아덕도있고 벨이 아이즈를동경하면서얻은 리아리스프레제도얻었고 아이즈덕도있죠 하지만 처음시작인제우스덕에 이런희기스킬얻은계기라고볼수도있습니다
벨이영웅되고싶다는마음도없었으면 동경일도.아르고노트는거의무쓸모죠
벨이제우스이야기듣고 영웅이라는품을안고 이까지걸어온소년이니
찾아보니 조금 다르네요
7권에서 아르고노트 차지 장면이 이슈타르 파밀리아에 벨과 미코토가 진입할 때, 아이샤와 대결할 때 마법을 막으려고 할 때 이렇게 둘로 나뉘는데
후자에서 차지할 때는 그냥 평범한 아르고노트 차지였지만 아이샤의 마법과 격돌하고 힘에서 밀리자
'팔다리에 힘을 주어, 마음을 끌어올려, 등의 「스테이터스」를 불태워'
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샤의 마법을 상쇄했죠.
이걸로 봐서 7권에서 리미트오프라고는 말은 안나와있지만 충분히 리미트오프를 했다고는 할 수 있네요
벨이 타락해서 다른 모험자랑 척을 지더라고 영웅이 되고 싶다는 열망 그리고 동경하는 아이즈에게 다가서고 싶다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벨은 그냥 소설기준 3렙의 스텟만 조금 높은 중하급 모험자가 되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