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리스 프레제(동경 일도):동경 속의 그녀, 아이즈 발렌슈타인
아르고노트(영웅선망): 영웅담을 일깨워준 제우스(아르고노트를 시전시 영웅을 떠올리는 부분과 아르고노트 명자체가 제우스가 퍼트린 가상의 인물)
옥스슬레이어(투우본능): 모험에서의 호적수, 아스테리오스
파이어볼트는.. 개인적으로.. 헤스티아가 화롯불을 주관하기에.. 불꽃과 파이어볼트 혹시 그런 연관성이 없나 했더니..
12권에서 나온 아르고 베스타: 아르고노트+베스타(불꽃)
베스타는 참고로 헤스티아의 라틴어식 이름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12권에서 헤스티아가 자신을 상징하는 것중에 불이라는 영역을 상징한다고하면서 베스타라는 말을 꺼냈죠.. 또 구지 근거를 달자면 파이어볼트를 검에 불어넣었을 때, 그 검이 헤스티아 나이프..
결국엔 벨의 주변인물들이 촉매제가 되어, 그들의 이름이나 관련된 것들을 스킬이나 마법혹은 기술로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스킬/마법/기술 같은 것들이 이전의 경우처럼, 벨의 주변인물이 촉매제가 되어서 벨의 스킬/마법/기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누가 될지.. 개인적으로는.. 류나 이제 던만추 본권에도 정령 떡밥 던지는 걸로 봐서 정령일수도..[정령가호](정령은총) Spirit Bless.. 중2냐?(벨 중2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