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명확하게 안나오네요
한단을 나왔다고는 하는데
열미지키거나 이목 대신해서 흑양쪽을 지키거나 둘 중 하나겠죠
지금 상황으론 열미를 지키고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1.작가가 까먹었음
2.왕도의 수호신이라 왕이 출전 허가를 안해줌
3.1과 2의 하이브리드로 작가가 까먹어서 타이밍을 놓쳤는데 그냥 전쟁끝난후 2번핑계로 대충 넘어감

연 오르도 침공에 이목이 호첩 호출 했다가. .
쓰미사마상 있다고 호첩 호출 취소했어요.


서부전선에서 남하한 호첩군 5만.
요양성에서 남하한 순수수 공손룡군 9만.

도합 14만 대군이 이목에 패착 전술 하에
열미에 묶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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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전군 9만.
이목군 12만.
이하 주해평야 대치 중.

요양군을 흡수한 양단화군 대략 5만?
요양에서 후퇴한 공손룡군 9만
태행산맥 서부전선 호첩군 5만
이하 양단화는 조군 업으로 해방을 저지 중.
공손룡호첩군은 진군 퇴각로 봉쇄 중.


환기군 6만.
업성 봉쇄 중.


한단 정예병 10만.
이목이 보태달랬는데 왕이 거부하고
한단 지키는 중.

반대아닌가요?호첩 불러달라 했다가
사마상 있다는 거 알고 호첩 안 불러도 되겠다면서
사마상 설명 들어간걸로 아는데..

중요한건 환기한테 목이 베어 죽임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