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 vs 수만명이 맞붙는 전쟁터가 1:1 권투도 아니고..
상대방의 움직임의 기운(?) 을 느끼고 예측해서 그때 그때 대처를 하는 것을 무력화 하기 위해
그냥 무전술로 냅다 들이 박으면 된다라는 기적의 논리..
충격과 공포의 606 화.. |
오뎅도사
| L:0/A:0 | LV2
| Exp.4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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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명 vs 수만명이 맞붙는 전쟁터가 1:1 권투도 아니고..
상대방의 움직임의 기운(?) 을 느끼고 예측해서 그때 그때 대처를 하는 것을 무력화 하기 위해
그냥 무전술로 냅다 들이 박으면 된다라는 기적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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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건장한 병사를 부여 잡고 빙빙 돌리면서 날아오는 화살들을 다 막기도 하고
한명을 안고 수십미터 이상 절벽 아래로 점프했는데도 부러진 곳 하나 없이 일어나서 싸우기도 하는데,
사실 완벽한 픽션인 만화인데 역사적인 설정을 깔고 있고 은연중에 그런 내용들을 자주 흘리다보니
자꾸 실제 인 것 처럼 착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 99.32813% 는 다 허구인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