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목의 예상은

신은 방난이 처리하고 자기가 앞에서 칼질 좀 하면 창앙+전리미한테 비비고있을만 하니

그 사이에 부저+마남자면 왕전을 딸 수 있다는 전개인데

 

여기서 변수는

1.많이 지친상태이지만 옥봉대가 남아있다.

->리타이어급의 왕분과 옥봉대지만 마남자를 뒤에서 치고온다면 단숨에 전국은 왕전쪽으로 넘어간다

2.왕전은 무력93급의 강자다

사실 왕전은 앞에서 창질한 적이 없어서 데이터가 없음.지장타입이니 해봐야 무력85정도로 이목도 생각했겠지만 부저+마남자 2대1로 뜨면 밀릴수있겠지만 1:1이면 마남자도 썰림

 

신은 주인공버프로 방난한테 비빌테고 창앙 전리미랑 한창 싸우다가 부저 마남자 빤스런치는거보고 자기도 지긋이 눈감으면서 퇴각명령 내릴 듯 예상 이걸로 6~8화 채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