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외 핏대서는거보면 유련때보다 더 깊게 무무들어간거같은데 저걸 저렇게 발라버리네.. 그리고 설마 강외가 저거 찌른거가지고 팔을못쓰지는않겠지?

표공이부러뜨렸을때도 창 양손으로 잡았었는뎀.. 그건그렇고 이번에 강외 땅에다가 박는건 좀 추하네.. 흙으로 돌아가라는말이 죽이는게아니라 말그대로 흙에다 박아버리는걸줄이야.. 작가가 강외너프를시키려는건지는몰라도 좀 잔인하게 그리긴했네.. 뭐 그래도 이번화방난은 나쁘지않은듯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