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양왕은 국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 굶주리게 하고 생활수준을 떨어뜨려는가 했는가?
백성들이 굶주렸다는건 본적이 없다 입고 다니는 옷조차 좋아보일 수준이다
2.도양왕은 이목에게 병사를 안줘는가?
한단병사 말고 다줘다 진짜
3.도양왕은 이목에게 장수등용 권한과 전략을 짤때 반대를 했는가?
한단의 수호신 호첩과 조아룡 요운을 빼갈수 있게 했다
왕 허락도 없이 열미를 약화 시킨 이목이 잘못이 있다
4.병사들의 수준은 낮은가?
주해 평야전때의 병사들을 보면 오히려 조나라 내에서도 상위 티어들의 정예다
마양전 진군 처럼 민병들을 강제로 끌어모은 게 아니다
5.이번 이목의 감옥행은 갑작스런 결정인가?
도양왕은 이미 이목이 업함락되면 이목 포함 세력들 전부 처형한다고 경고 했다
오히려 5개월 동안 이목 한명만 감옥에만 넣은 도양왕의 선심에 매일 도양왕이 있는 방향으로 아침점심저녁 자기전에 절해야한다
그 흔한 고문조차 안했다
6.이목 세력들이 전쟁 당시 큰소리 칠만한 공을 세워는가?
카이네 없다 큰소리 치고 엑스트라급 장수 정도만 싸워다
순수수 이놈은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7.군 보급이 문제였는가?
마남자가 여유롭게 고기 뜯어먹는걸 보면 군배식에 문제는 없다
군의 장비는 오히려 충실했다
7.이번 이목 세력의 반란에 당위성과 명분이 있는가?
없다 도양왕은 자기가 한말을 정말 최저한도로 지키고 있다 이목 외전을 보면 안문에서 도망치기만 했던 이목이 잡혀가던게 조군의 군법이다
원래라면 당시 업을 포위하던 장수들 전원 그자리에서 처형하던가 혹은 같이 감옥에 가서 고문 받고 처형당해야한다
도양왕이 욕먹어야하는게 있다면
이목과 방난을 삼대천 자리에 올린거와 염파를 내쫓은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