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핸드릭슨 드레퓌스 일행은 드루이드의 제단으로 와버림
대충보니 마가렛이 길이 부르는소릴 들었다는것같음
제단이 마가렛에게 말을하고 원하는게 뭐냐고함
마가렛은 길을 비비안에게서 돌려받을수있다면 뭐든지하겠다고함
위험을 느낀 핸드릭슨이 정화(퍼지)를 마가렛에게 사용하지만 씨알도안먹힘
제단의 혼은 마가렛의 몸과 자신의 마력의 상성이 매우 좋아서 만족함
드레퓌스는 프라우드린과 하나되었기에 기억도 공유되었나봄. 자신은 본적없지만 프라우드린의 기억으로 빛의 마력을 봤다고 언급
마가렛에게 들어간 영혼은 사대천사 뤼드시엘. 스티그마의 일원으로서 함께 마신족을 없애버리자고함
이게 뭔 개뜬금포전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 안나올거같은 조연들도 재출연시켜주는 작가 당신은 대체?
솔직히 잊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