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엘
-정신이 돌아왔고 계금마져 컨트롤 한다길래
그냥 압도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2.. 타르미엘
-생긴거랑 다르게 왜 이렇게 띨빵한지하고
막판에 일부러 놓아준? ,,
3. 데리엘리
-자신감있게 생각이 있다길래 뭘까? 싶으면서
봤는데 그냥 다구리쳐서 고서로하여금 계금을 토해내게한다,
뭔가 다른 특별한방법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막컷에 결국 죽은거 같은데ㅠㅠ
다음화는 데리의 죽음으로 엘리가 멘탈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을까 합니다
대화가 통하는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될련지요,,
너무 비운의 캐릭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