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처음나올때 긴장감과 감동으로 본 통1

 

정우에게 오는 불행의 운명과 자기 옆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악 에 뛰어들기 시작하는 통2

 

 

일방적 동해파 양학스토리의 통3.  

 

 

이 문제가 뭐라 생각되냐면. 

 

1. 모든것이 정우 뜻대로 잘풀리는 개연성.

 

너무 이렇게 일방적으로 흐름이 정우쪽으로만 쏠린듯한 느낌임. 그래서 동해가 그꼴났고

 

 

 

2.  어거지식 찬이파 흡수.

 

누워서 떡먹는단게 이런걸 보고 말하는거 같음. 이상찬이 수십년간 만들어낸거 꺼어억 임 

이걸 하늘이 내린 천재, 우뚝쏟은인물로 걍 빨리 치부해버리고 보스됨ㅋㅋ

 

 

3.  동해멸망 1등공신 현태철, 김민규 와 무슨 심안마냥 모든걸 꿰뚫는 정우, 인범.

 

내가 이둘은 머리부터 댕청한짓밖에 하는 걸 못봄.

 

머리싸움도 정우 인범에게 한번을 못이기고 역으로 이용당해서 당하기 바쁘지. 

 

아니 소설에선 지략으로 두현파 패배직전까지 몰고가던 이 둘이 왜 웹툰와서 이리 개멍청해짐? 

 

 

4. 스킵 장면.

 

김일수전, 맹수현 이도식전 등 모두 스킵된것 

 

 

 

 

5. 허술한 전국최강 떡밥

 

걍 전국최강을 만들질 말던가 결국엔 김민규 정신승리로 결론난 전국최강떡밥.

 

아니면

 

단에서 장동욱을 이긴다 > 체력빠진 상태로 이정우와 결전(물론 정우도 전투로 체력 좀 빠짐) > 민규가 끝까지 버텨내어 시간지나 결국 무승부 혹은 패배. 다만 어느쪽이던 민규는 결국 감옥감

 

잠만 이러면 김민규가 주인공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