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취상태에서 차우솔과 대결(물론 본인이 술이 깬다고 말을 하긴 했음)

2. 차우솔은 현우용을 죽이거나, 거의 반 불구로 만드려고 싸웠고, 현우용은 그냥 가벼운 대련정도로 생각

3. 차우솔의 특성상 자이언트킬러라는 이름 그대로 자신보다 강한 인물을 상대로 잠재능력을 개방함.

 

즉, 이건 누구라도 알겠지만 현우용vs차우솔 때는 당연히 현우용이 더 강했다고 생각 그당시 기준으로는 개인적으로

 

현우용>차우솔?정상협?대포 이정도..현우용 제외 나머지3인은 그날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근데 지금쯤 됐으면, 현우용이 서울최강이거 나발이건 차우솔,정상협이 현우용을 이기진 못할지언정 최소 동급정도까진 성장해줬다고 봐야함.

 

배석찬도 마찬가지고